관세사라는건 기업의 수출입 업무의 일부, 즉 자잘한 세부사항, 운송사,세관대응 등을 수수료를 받고 대행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웬만한 기업들은 특정관세사무소와 계약해서 수출입업무를 수행합니다, 고로 세관쪽도 업무적, 인적네트웍이 있는게 좋고 고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세사무소 직원취직은 글쎄요입니다..
저도 물류,무역쪽을 공부를 쫌했어요.. 관세사 말고 만만한 넘들은 거의 따서 졸업시즌 방학에 관세사 소개받아 면접봐서 패스하구 연봉물어봤는데 좀 약했어요.. 문제는 거기서 잘 안오른다는것... 무역쪽이 페이가 약한편이더라구요.. 영업잘하면 뭔가 자기몫으로 떨어진다고 말하던데 그건 카더라고 불확실해서 전 안갔어요..
확실한건 그쪽분야 관세사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다면 힘들것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관세사라는건 기업의 수출입 업무의 일부, 즉 자잘한 세부사항, 운송사,세관대응 등을 수수료를 받고 대행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웬만한 기업들은 특정관세사무소와 계약해서 수출입업무를 수행합니다, 고로 세관쪽도 업무적, 인적네트웍이 있는게 좋고 고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세사무소 직원취직은 글쎄요입니다..
저도 물류,무역쪽을 공부를 쫌했어요.. 관세사 말고 만만한 넘들은 거의 따서 졸업시즌 방학에 관세사 소개받아 면접봐서 패스하구 연봉물어봤는데 좀 약했어요.. 문제는 거기서 잘 안오른다는것... 무역쪽이 페이가 약한편이더라구요.. 영업잘하면 뭔가 자기몫으로 떨어진다고 말하던데 그건 카더라고 불확실해서 전 안갔어요..
확실한건 그쪽분야 관세사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다면 힘들것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