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상보고 자극 받았습니다.
보드타고 키커에서 개 까이고 나서 후유증으로 인해...
슬럼프 오고....
뭐 하나 할라 치면 그때 뼈아픈 기억에 쫄아 아무것도 못하고....
사실 전부터 관심 있던 뉴스쿨도 그런 핑계와 슬럼프로 뉴스쿨로 갈아타고...
뉴스쿨의 매력에 푹 빠져 있죠....
한참 물올라 스킬업 해야 하는 시기에 또 허리 부상으로 남들 타는거만 보고 ㅠㅠ
딱 2년 전으로만 가면 뭐든 할수 있겠구만;;; 아...... 답답....
웅진 가서 진짜 열심히 타야 겠어요....
혼자서 얼마나 할수 있을지 모르겟지만...
영상에서 보여 주신분 처럼 될때까지;;;;
웅진에서 키커만 제발 반듯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같이 다니면서 김밥도 먹고 해요~ ㅋㅋ
웅진이라니 왠지 정수기 팔러 다니는 느낌? -_-;;;
전 가끔 가던가 아님 워터가게요!
워터가서 구워먹는 고기가 글케 맛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