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야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 부터 넘버 원 이었고...
아이리스는 좀 처럼 떨어지지 않는 가격 탓에 아주 많은 분들이 사용은 하지 않으시지만 꾸준히 인기가 있는거 같고...
스미스는 예전부터 스키 타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판촉을 보더들을 상대로도 많이 펼치는거 같군요...
드래곤은 포일 처음 나올때랑 03-04 블루이온 렌즈 모델수입 될때부터 일부 병행샵들이 가격을 후려쳐 팔았기 땜시 많은 분들이 제값을 주고 사시기를 꺼려 하는것 같고...
스파이는 블리자드와 스쿱이 나올때는 인기가 많았으나...
요즘 나오는 신상들을 보면 고글의 폭이 좁아지고 곡면이 심하게 둥글어서 얼굴이 너부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피팅감이 좋지 않은거 같더군요....
피팅감이 요즘 모델보다 예전 블리자드나 스쿱이 훨씬 좋은거 같아여~ ㅎㅎ
뜨고 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헝글 힘이 크죠 한 예로 블리자드의 경우 시야가 좁다 이런 리플을 본 헝글 이용자가 블리자드 써 보지도 않고 블리자드 시야 좁다 이런식으로 말해버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호회 나가서 퍼트리고 진리가 됩니다. -_- 실제 써 보면 개인적인 느낌일지 모르지만 에이 프레임이나 별 차이 없었다는.. 그리고 스파이 최대 단점은 저가 모델이 완젼 떨이로 여기저기 풀리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