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은 재활의 시즌이였습니다. 지지난 시즌말에 어깨수술로 아웃되고...
평소에 잘하지도 않는 게임을 위해 컴퓨터도 마련하고, 그렇게 배틀 그라운드에 빠졌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집에서 눈치 보며 배그 하는 유부남입니다.
평일 애들 씻기고 재우고 정리하면, 빠르면 10시부터.. 무리하면 1시까지 게임합니다.
다른 커뮤니티 디스코드 가끔 들어가는데, 너무 늦게 접속하면 죄송스러워서... 만들어 봤습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게임 즐기실 분,
저도 초보 배린이입니다.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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