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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간관념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몇시나 됬나 시계를 보면
4시 44분 (한두번 경험이 아닙니다.)
스톱워치 켜고 운동후 얼마나 운동 했나 시계를 보면
44분 44초 44 (조금전 또 경험)
"빨리 흙으로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이다." 라는 댓글 포함
생각나는 모든 글을 감수 합니다.
2019.05.01 17:32:44 *.215.145.165
중학생 수업시간이 45분이라죠.....
집중력이 그게 한계라....
2019.05.01 17:33:02 *.226.185.87
2019.05.01 17:52:08 *.142.225.190
그게 무슨 문제인지 도대체 알 수가..............없긴 하지만...
굳이 댓글을 달기 위해....
"4자만 보면 무서운, 힘든, 괴로운, 이상한, 안좋은, ... 또 머 있지...??" 병에 걸리신 것 같습니다.
2019.05.01 19:09:51 *.239.34.151
2019.05.01 20:24:50 *.165.80.150
2019.05.01 21:06:40 *.122.246.42
2019.05.02 08:15:19 *.122.242.65
하루에 시계를 수십번 본다면
다른 시간은 의미없으니 다 잊고
4가 들어가는 시간만 기억해서 그리되는거 아닐까요
2019.05.02 09:37:32 *.76.18.128
2019.05.02 11:22:51 *.131.193.1
내가 자격증만 없지, 퇴마에 소질이 좀 있거든요.
일단 선입금~. ;; ㅋ
2019.05.03 10:23:38 *.58.54.10
종교라던지 미신이런거 절대 안믿습니다. 로또할때만 빼고
2019.05.05 01:09:48 *.77.2.41
2019.05.05 06:31:47 *.70.27.206
2019.05.05 08:11:27 *.7.54.62
2019.05.23 13:52:27 *.39.157.220
중학생 수업시간이 45분이라죠.....
집중력이 그게 한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