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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슭훗입니다.
요새 바쁘네요 ㄷㄷㄷ
아이폰으로 가끔 출퇴근시간에나 확인하는게 전부였던 2주였던 것 같습니다.
리플은 몇개 달긴했음...바쁜와중에도 얼굴책만은 좀 하게 되는데 헝글은 힘드네요 ㅋㄷ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양기좀 나눠주세요. 밤샘 앤드 야근으로 죽어갑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덧>주실때 쪽지로 계좌도 함께
2011.01.21 14:25:13 *.141.102.105
바쁜 와중에 리플 남기고 가요~
2011.01.21 14:31:59 *.226.142.52
사X함미다 고갱님 입금은 늘 거기 그곳으로
2011.01.21 14:25:06 *.218.112.140
저도 근래들어 왕 바뻤지 말입니다 ㅠㅠ
정말 간만에 내일 시즌방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
2011.01.21 14:32:17 *.226.142.52
낼뵈요~ 갈수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2011.01.21 14:35:08 *.138.40.124
그럴땐 잡쉐어링을 추천....
2011.01.21 14:39:47 *.218.168.218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ㅠ
2011.01.21 14:42:39 *.169.23.82
너무 바빠서 댓글 달 시간도 없지만....
주말에 웍샵가신다고 회사 그만둔다고 하시지 않으셨나;;;; 아닌가;;;;;;;
2011.01.21 14:48:35 *.226.142.52
그냥 조용히 다녀왔어요.
구석에서 술만푸다가 사망했습니다.
2011.01.21 15:56:14 *.232.139.162
저도 요즘 통 못왔는데...그래도 야근은 안해서 다행...ㅋㅋ 오늘도 칼퇴를 위해 일하러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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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리플 남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