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침에 갈려고했는데...귀찮아서 뒹굴다가 야간에 가게되었어용...보드타는 동생양과함께...고고~
야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질않더군요....
7시 입장
에어메트라는게있더군요....와우~~처음보는군....
무섭더군요....
뉴스쿨러 전체 5명정도 보였습니다...잼있어서 인사도 못드렸어용~^^;;
숏턴...하시는분이있었는데 완전 부러웠어요 ㅜㅜ 나두...ㅜㅜ
이놈의 따로노는발은 언제쯤 제자리를찾을까요,...
어쨌든
에어메트는 훌륭했습니다...^^
단 아래와 마찬가지로 우비는 필수ㅡㅡ;;랜딩은 머리로 떨어지지않아서 잘 모르겠구요...
나갈때는 플리에트 손으로 풀고 나가니 편하더라구요...
꼭하고싶었던...수퍼맨~~~~하고 파이브 하고 놀았습니다 완전 잼있으심....
지빙은,,,,무서워요...박스는 높은데다...들어갈때 걸리구요 ㅜㅜ 제가못타서그러겠죠...
전체적으로 저는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키커도있었으면 좋았을건데..조금 그게아쉽네요...
다음주에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