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급사 카빙 지양합니다.
※안정감, 밸런스 있고 편안한 라이딩 지향합니다.
※장비는 수명이 다할때 까지 사용예정입니다
※힐턴, 토턴이 뭐가 다른지 모르는 진성 보린이입니다.
※1819시즌 첫 입문에 스키장 총 6회 방문. 렌탈장비만 쓰다 첫 장비 구입입니다.
※너비스턴 안정적으로 구사. 다음시즌 카빙 위주에 한방트릭 연습할 계획입니다.
※체중 65~70 사이. 라이딩 그트 8:2 비율에 데크 길이는 156으로 정하였습니다.
※조이드라이버, 메이시스, 플럭스DL로 선정하였습니다.
위 장비나 데크 길이 에 있어 보다 경험 많으신 중수, 고수님들의 조언 간절히 바랍니다. 쓸만한 조합인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지 다른 좋은 장비가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려봅니다.
약 5~6년 전에 메이시스에 배신을 당한 경험이... 이 놈이 신을때는 전혀 아프지 않은데, 라이딩만 하면 발등에 엄청난 고통을 안겨 줬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인투이션이 있고 메모리폼들이 좋아졌다지만 특히 하드한 부츠일 수록 꼭!!!!! 신어보고, 그것도 모자르니 걸어보고 자세도 여러번 잡아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조이드라이브야 재미있다는 평이 많은 것 같고... 플럭스 모델은 잘 몰라서, 근데 DL 모델이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