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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군데의 샵은간거같은데 2군데 정도는 엄청 친절하고 초보라고하니
라이딩 프리스탈이 등등 잘알려주셧는데 한군데는 계속 장비만 보여주던샵인데 맘에안드는물건만보여주고 ㅋㅋㅋ
나머지 3~4군데는 너무 불친절했네요 ..
여러가지 좋은데크 바인딩 부츠 추천해줬는데
한샵에서 이런거 저런거 알려주다 커스텀X 라는걸보여줬는데 정말 사고싶은데 사도될까요 ??
커스텀X 데크는 라이딩?? 하는?? 달릴수있는 데크라서 좀저렴하고 약간 소프트한걸 추천해주고싶다는데 ..
커스텀X 로 바인딩부츠 의뢰하니
커스텀X 이월상품 바인딩은 Cartel est 부츠는 말라뮤트 이렇게 셋팅해주셧는데 ...
이정도면 4~5년은 거뜬한가요 ?? 보드실력은 약 10회정도 타봐서 완전 초보이구요 ...!!!
샵 직원말대로 좀더 저렴한걸타다 제 스타일 찾으면 그때 좋은걸 사는게날까요 ??
근데 커스텀X 라는게 눈에서 계속 아른아른거려서 ㅜㅜ 여런분들이 조언좀해주세요!!
부츠는 버튼으로......가시길...
눈에 아른거리시면 이미 답나왔네요!! ㅋㅋ 지름의 세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