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보드살때 부츠 싸이즈를 250으로 샀습니다 그래서 바인딩이 M 싸이즈를 조립해주셨는데
집에와서 보니 부츠가 아무래도 큰거 같아서 240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그리고....시간을 흘러
첫라이딩을 하고 바인딩이 풀려서 다시 조이면서 느꼈는데 바인딩을 교환을 안한겁니다!!
부츠는 240으로 바꾸면서 바인딩도 S를 바꿨어야 했는데 완전 잊어버리고 부츠만 바꾸고 집에 그대로 계속 나두다가 첫라이딩 하고 알
아 버렸네요 ㅠㅠ 이거 당연이 안바꿔주겠죠? 그리고 바인딩이 클경우 많이 문제되나요?
당연히 라이딩을 했으니 안바꿔줍니다 -_-;;;; 장터란에서 비슷한 상태의 물건 사이즈 맞교환만이..^^;;
바인딩이 클 경우.. 일단 앞뒤조정은 힐컵조정이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합니다. 근데.. 베이스플레이트에서 발볼이 양옆으로 노는건...
어찌 할수가 없지용..... 240에 M이라... - _-;;; 뚱뚱한 부츠가 아니라면 S를 가심이 당연한듯 보여지고...
바인딩이 크면... 제 기준으로는 많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고속라이딩 및 트릭할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