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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순대촌 가긴 좀 글코;;
대신!!!!!!!!!!!!
오늘 점심은 순대국 마시러 가야겠어요ㅠㅠ
동네에 오소리감투 실하게 넣 주는곳이 있거등요~!^^
특으로 하나 시켜서 시원 하게 말아먹어야 겠;;
덧) 순대국 간은 새우젓으로~!!!!
2010.11.10 10:40:43 *.205.159.229
오늘아침부터 왜들이러시나여 ㅜㅜ
2010.11.10 10:42:36 *.32.180.26
아침을 굶고 와서 배고파서요;;ㅠㅠ흙흙
2010.11.10 10:41:10 *.149.2.243
허허 이분..새우젖은 조금 넣어 맛을 살리고!!!
깍두기 궁물로 간을하셔야징~!~!
2010.11.10 10:43:13 *.32.180.26
새우젖;;;;;;;;;;;;;;;;;;;역시;;;;퐈야림~!!ㅋㅋㅋㅋㅋ
깍두기 국물을 깜빢했네요~~아배곱하;;;ㅠㅠ
2010.11.10 10:42:02 *.187.115.11
서일 순대국!!!
2010.11.10 10:43:48 *.32.180.26
서일 순대국 맞아요~~ㅋㅋㅋ
언제 한번또 마시러 오세욘~~ㅋㅋ
2010.11.10 10:42:20 *.44.183.138
깍두기 궁물 원츄~~!! ㅎㅎ
2010.11.10 10:44:11 *.32.180.26
원츄 원츄~~>_<b
2010.11.10 10:42:20 *.216.200.98
전 순대국에 순대만 넣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맛있겠다~
2010.11.10 10:44:54 *.32.180.26
이분~!!!오소리감투가 얼마나 맛있는데요~~~^^b
도전해보세욘~~+_+ㅋ
2010.11.10 10:42:43 *.161.26.139
미워요...........
전 어디 나가서 먹을수도없는 처지인데.......
아침부터 고문이 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1.10 10:45:32 *.32.180.26
하앍;;;;
죄송합니다...ㅠㅠ 점심시간에 오시면 사드릴게요;;;
2010.11.10 10:43:03 *.140.80.217
아;;;;;;;;;;;;;
굴국밥 VS 순대국
아;;;;;;;;;;;;;;;;;;;;;;;;;;;;;;;;;;;;
2010.11.10 10:46:14 *.32.180.26
하앍~!!!굴국밥도 땡기네요;;;ㅠㅠ
피오님 때문에...저두...
아;;;;;;;;;;;;;;;;;;;;;;;;;;;;;;;;;;;;;;;;;;;;;;;;;;;;;;;;;;;;;;;;;;;;;;;;
2010.11.10 10:44:24 *.142.235.121
오소리감투가 뭐긔염.....??
전 서울에서 파는 돼지국밥 말구 부산에서 파는 돼지국밥이 먹고 싶......;ㅅ;
2010.11.10 10:48:13 *.32.180.26
제가 알기론 돼지 위로 알고 있는뎅ㅋㅋㅋ
암튼 맛나욘~~>_<b
2010.11.10 10:44:31 *.32.9.136
저도 순대국. ㅡ,ㅡ;
2010.11.10 10:50:15 *.32.180.26
감갹님!!!!
한뚝빼기 하실례예??
2010.11.10 10:45:33 *.32.163.193
난 당신때문에 못참겠어유! ㅡ_-;;
2010.11.10 10:50:21 *.149.2.243
순순히 산토리프리미엄을 내놓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2010.11.10 10:50:57 *.32.180.26
흥~!!!!!!!!!!!!!!!!!!!!
흥~!!!!!!!!!!!!!!!!!!!!!!!!!!!!!
흥~~~~~~~!!!!!!!!!!!!!!!!!!!!!!!!!!!!!!!!!!
제발 우리 얼굴좀 봐요~~~보고 싶어 죽겠;;;
2010.11.10 10:48:16 *.185.189.131
굴순대국을 먹어야하나.
2010.11.10 10:51:32 *.32.180.26
굴 순대국이라는 것도 있나요?ㄷㄷㄷㄷ;;
2010.11.10 10:48:57 *.238.136.65
오늘 처음으로 본 글이 이거라니 ...... 휴;;
아침먹고 나왔는데도 배가 고프네요 - _ㅠ
2010.11.10 10:51:57 *.32.180.26
이분~!!!학원은 어찌 하시고?ㅋㅋㅋ
2010.11.10 10:49:38 *.115.223.46
내 작품은 어디로?!!!!
2010.11.10 10:53:12 *.32.180.26
앗~!!!경희봉 작품은 언제나 제 맘속 깊은곳에~~~~~~
2010.11.10 11:16:11 *.121.61.55
전 그냥 곰탕 먹을려구요...순대국 이틀전에 먹어서....^^
2010.11.10 11:22:38 *.135.63.229
이걸 오소리 감투라고 하나....
국밥집 딸래미로 딱 보자마자 저거 돼지 위장이네...
부산에서..... 내장탕.... 돼지국밥집 가서 내장주세요.. 하면 나오는 거네요....
(물론 다른 내장도 사용하는 집이 있긴해요.. 울 엄마는 저 부위만 사용했습니다..)
점심에 국밥 먹으까..
2010.11.10 12:37:41 *.18.64.3
아직 오소리 감투의 참맛을 모르겠네염...순대만 주세요~
2010.11.10 12:40:51 *.169.44.110
오소리 감투의 맛을 모르겠어요..-0-;;
오늘아침부터 왜들이러시나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