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이나 이동통신사의 무료&할인 이벤트가 만아지더군요..
용평리조트 같은경우 시즌권이용자의 반발로..환불공지까지 떴더군요..
작년엔 대명에서 그런 행사가 있었구요..무료이용..
그리고 20~30% 내외의 리프트 할인은 있었는데..
올해 유독히 말이 만은건 무엇떄문일까요..
특히 용평 쪽에 발이 만은듯 싶더군요..
첫째. 시즌권이용자와 일반&전국구 이용자의 상반된 의견이 있는듯..
둘째. 보드장과 이동통신사 이들중 (노골적으로 표현해서) 누가 욕먹어야 하는가??
헝그리보더 여러분의 의견을..묻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는데..이런 이벤트로 싸게 갈수 있으니..그자체로는 환영입니다.
2. 보드장에서야 고객유치 차원의 영업이니 시즌권이용자나 일반이용자나 같은 고객아닙니까.
시즌권 판매액으로 보드장 먹고사는것도 아니고요..
일반고객에게 할인&무료지만..보드장에서는 이동통신사로부터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받을테니깐요.
총금액으로보면 별차이가 없을듯 싶더군요..
문제는 이동통신사라고 봅니다..이런 이벤트 비용이 요금에 포함되어 있을텐데..
그만큼 불필요한 운영비때문에 용금이 비싸다란 예기죠..
저두 이동통신사 요금 10~20% 내려가도 용평시즌권 최소 3분의1은 해결됩니깐요.
차라리 이동통신사의 불매운동을 하는게 옳다고 여겨집니다..
3. 리프트 50% 내돈으로 사고..나머지 50% 친구가 보태주면..
제가 리프트 50% 할인받는건데..그것도 욕하실지..쩝..비약한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