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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렌탈샵에 렌탈을 하게되면 일반장비 고급장비 이렇게 나뉘더군요
일반장비는 잘 잠기지도 풀땐 성인남성이 당겨도 잘 안풀리는 라쳇으로 구성된 오래되고 비안전적인 바인딩과
정말 말그대로 폐급 데크로 이루어져 타다가 망가져서 교환하느라 비싼돈 주고 타는 리프트권 시간을 잡아먹지 않으면 다행인 일반장비.
고급장비는 수 년 전 일반 고급 나뉘어 지지 않았을때의 고급이란 말이 무색한 그나마 오래되지 않은 일반적인 막데크로 하루타는데
큰 불편함없이 탈수 있는 높은 급 같지 않은 고급장비
단지 렌탈샵들의 운영의 방식으로 보기에는 도가지나치지 않나요?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고급 일반 말이 고급 일반이지 별반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
단지 깨끗하냐 안하냐의 차이만 날뿐이거 같습니다.
쇼셜로 구매해서 갔는데 이건머 챙피해서 들고 다닐수 없겠더라고요
고급은 만오천원 결국은 현장에서 만원 더 주고 고급장비로 ....
마케팅 전략이니 머라 말은 못하겠는데....남은 쿠폰은 어찌 해야 될지 ...
버리자니 아깝고 가자니 돈데내는데 난 이 쇼셜 업체에서 빌리면 항상 오천원을 다른샵에서 빌리는 것 보다 더 주고 빌리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ㅜ.ㅜ
그리하여 내린 결론은 아 ... 난 렌탈료 정가중에 선금으로 일부 내고 나머지는 빌릴떄마다 지불 하는거구나 ...라는거죠..
ㅋㅋㅋㅋ머 어쩌겠어요 아직 남은 쿠폰이 7장이나 있는데....
소셜업체 통하신거면 타임당 6천원 꼴이 일반장비였던거같은데
타임당 만원정도면 나름 이상없는 고급장비 타지 않나요?
너무 싸게 타시려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