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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분명 끝냈으나,,,
보드장 소식은 왜 자꾸 들여다보는지...
돌이켜보니 지난 시즌에도 폐장일 이후 한 10여일은 더 들락거렸던 듯.....^^
시즌 끝내고 허한 마음에 헝글 접속했는데 올려져 있는 글도 몇 개 없는 걸 보시고,
뭔가 허전함을 느꼈던 분들께,
추억 떠 올려보며,,, 허전함을 조금이라도 메꾸시라고... 몇 장 올려 봅니다. ^^
올해 클로즈 되었던 빅토리아 3
헤라에서 뵈었던 어느 멋진 분
빅토리아 리프트에서 멀리 마운틴 탑을 바라보며...
눈이 많이 왔던 어느날
빅토리아 상단, 제우스 1초입에서 혼보하셨던 어느 분.......
빅토리아 초입의 골목길을 벗어나자마자
광활한 풍경이 펼쳐지는 이 곳에서는
다들 신나게 달리기 시작하기 바쁜데.....
설경 멋졌던 날 마운틴 탑앞에서 ,,,,,,
헤라리프트 타고 올라가다 멀리 제우스 1쪽을 바라보며....
슬러시 모글이 되었던 헤라 2 에서 쓸고 내려 오셨던 어느 분.
하이원의 상징....
8개월 남았네요......^^
첫 추천~!
후유증 시작 되셨나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