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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각자 급여, 가족력 등도 다르기 때문에 보통 맞춤 설계를 하게 되는데요.
실비가 있으니 진단금만 원하는 사람도 있고,
가족력이 있으니 최대한 보장을 많이 넣어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험료가 높아지면 적당한 보험료에 타협하게 되기도 하구요.
암진단비는 보통 2천~3천, 많게는 5천 이상도 가입합니다.
수술비/입원비는 선택에 따라 넣거나 뺄 수 있구요.
또한 요즘엔 암과 더불어 2대 진단비(뇌질환/심장질환)도 준비합니다.
암보험은 생명보험보다는 손해보험쪽이 보장이 넓고 좋습니다.
요즘엔 갱신형보다는 비갱신을 선호하고, 말씀하신 대로 무해지환급형을 많이 합니다.
표준형 상품보다 저렴한 대신 납입하는 동안에는 해지환급금이 없으니 주의하셔야 하구요.
쪽지주시면 상담 및 설계하여 드리겠습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저축을 하는게 낫습니다
환급안받고 저렴한 걸로 하시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