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주제로 4년째 글을 올려보네요~


올 시즌 기억에 남는 보드 뉴스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토론해 봅시다.


전 개인적으로 모 리조트 리프트 추락사고와 키커 사망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고


하이원의 성공유치,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한 빠른 폐장 등등을 꼽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뉴스를 뽑으시겠습니까?
엮인글 :

스텝

2007.04.01 23:13:03
*.143.15.240

역시 어김없이 올라왔군요 ,,,미사리 창고대개방사건이 있었습죠 ~새치기사건으로시끌하기도했었던 ``

바나나킥

2007.04.02 00:06:47
*.98.113.53

올해 유난히 엄한 사고나 사망사고가 많았던것 같네요.

베어스 리프트 두번떨어진거.... 오크사망사고 하이원사망사고.. 용평에서도 사망사고가...

내년에는 모든 보더가 헬멧도 착용하고 보호대도 튼실하게 착용하길 바랍니다.

★Super star★™

2007.04.02 00:07:52
*.146.84.51

이상 고온으로 빠른 폐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오히려 3월에 눈이 몇번 와줬죠...
그보다 1월 중순부터 2월까지의 따뜻한 날씨로 인한 슬로프의 백사장화??(무주의 경우지만..)

ⓒⓗⓡⓘⓢ™

2007.04.02 00:20:06
*.179.76.180

작년까지 있던 식목일 보딩을

올해부턴 할수 없어서 내놓은 의견이었어요 ^^

Lunatrix

2007.04.02 01:34:54
*.252.70.57

동계 올림픽 실사단이 다녀간것도 뉴스가 되겠네요. 7월에 결정이라는데 울나라로 개최지가 확정된다면 참 좋을듯...

Hate Me™

2007.04.02 08:40:53
*.165.40.236

오세동프로 등장.
지진이 일어났을때 용평리조트의 리프트 중단 결제가 떨어지는데 걸린시간 5분.

홍타쿠

2007.04.02 13:19:08
*.249.70.8

andreas wiig의 갑작스러운 nitro 이적-

wxg11 superpipe 에서 steive fisher가 3년만에 정상탈환-

us open07에서 드디어 억대까지 오른 상금- (원으로 환산한다면)

특꽁대출신

2007.04.02 13:28:56
*.251.19.95

1, 곰말 안전사고; 실전 번지점프
2, 하이원,오크밸리 개장
3, 오세동프로님의 강령
4, 용푱 지진으로인한 립트 정지
5, 저주받은 기후로인한 조기폐장 분위기
6, 샤방한 휘팍 에니휑 누나....
7, 알프스 폐장
8, 일부리죠트 꿋꿋한 무개념 영업
9, 많아진 사망사고
10, 0708 양산,곤지암 오픈예정

★Super star★™

2007.04.06 23:45:09
*.146.84.51

하이원의 개장?

경희야~♡

2007.04.11 14:40:56
*.115.223.46

머니머니해도 젤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곰마을 리프트 드롭 사건!

王토야

2007.04.18 22:52:30
*.178.8.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동프로의 강림? ㅋㅋㅋㅋ

,·´″`°³оΟ☆

2007.04.23 23:41:50
*.251.187.152

안전사고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나네요...
하이원 개장과 함께 국내 1위지존 오세동프로등장도 화제중에 하나
아닐까요..ㅎㅎ 내년에도 오세동프로 영상 부탁드려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토론방 이용안내] [3] 루카[ruka] 2018-10-26 1 3803
1302 보호대(무릎, 손목,엉덩이) 선택 or 필수 [27] CoolLee 2003-10-12 52 2932
1301 리프트타기... [35] 뽀대소년 2003-10-12 40 2482
1300 바인딩의 무게가 보딩에 미치는 영향은?? [19] 애너미앳더... 2003-10-12 45 2530
1299 묻고답하기 및... 다른 게시판... [8] 캐스애마021123 2003-10-13 46 3222
1298 보드장VS스키장 [27] 구미호 2003-10-14 42 2701
1297 트릭 트릭 그라운드 트릭... [18] 사몽 2003-10-14 54 3423
1296 초보자의 상급 슬로프 이용에 대해... [28] 나반 2003-10-14 34 2686
1295 burton 비코어 와 병행 과연 정품의 의미가 과연 있을까? [35] [imp] 2003-10-16 43 2728
1294 스노우보드 취미 vs 직업 [16] 베캄 2003-10-16 46 2999
1293 헝글에서 글쓰기를 실명제로...... [21] seven 2003-10-18 50 2117
1292 만약 여러분이 샵에서 구입한 신제품이 일주일 정도 후에 같은 샵에서 할인을 시작한다면?? [14] ck 2003-10-19 38 2661
1291 프로는 상업적이어야 한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때여? [11] ronin 2003-10-19 45 1941
1290 버튼을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49] ^^*보딩~~ 2003-10-23 33 4847
1289 [re] 버튼을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11] 빠이뿌 2003-10-24 45 2233
1288 최고의 풀라인업과 프로들, 그리고 컬렉팅의 매력입니다. [35] LossForcE 2003-10-25 40 2100
1287 [re] 장비의 평가에서 중요한점 한가지..... [1] 雪國 2003-10-27 46 2094
1286 느낌이 좋은 보드는? [2] ^^*보딩~~ 2003-10-27 39 2210
1285 데크선정의 우선순위는?! [44] 날아라 RIDE 2003-10-27 44 3246
1284 헝그리클럽에 대해서.. [8] 늘벗(^^)/ 2003-10-27 50 2240
1283 쓸데있는 글 & 쓸데없는 글 [26] ★레메 2003-10-29 49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