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독한맘 먹고 참는 방법이...

전 참은지 14년 됬습니다.

보건소가면 약줌니다

흡연하는 1인으로 그런 노하우는 없습니다!!!!

아프면 끊게 됩니다.... 몸에 고장나면 겁나서 끊게 됩니다....

단 심각하게 아파야되요

어떠한 금연보조제 보다

강한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에도 안좋고 냄새도 나는 담배를 왜 피려 하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금연하고 매달 10만원씩 적금 넣고 있는데

벌써 19번 넣었네요

돈도 돈이지만

냄새가 안나서 만족 하고 있습니다

끊기 힘드시면

당분간 더 피실만큼 더 피시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

일단은 담배 사는걸 참으세요.. 없으면 안핍니다 ..

그리고 주변 사람들 한테 공언을 하세요 .. "내가 담배 또 피면 개라고 ..... "

주변 흡연자들에게도 늘 비난을 서슴치마세요 .. "담배 못 끊는 인간들은 다 개라고 ... " ㅡ.ㅡ;;;

다신 담배 못 피웁니다 ..

..

아님 .. 개 되시던가 .. ㅡ.ㅡ;;

제 주변분들은 담배 싫어하는 이성을 만나면서 끊으시더라구요 

담배 관련 동영상을 시청해보세요

전 초콜렛으로 끊었는데.. 피고 싶으실때마낟 ab~헹 초콜렛 먹으면서 끊었습니다

담배 줄이는건 하지마시고 한번에 딱! 끊으세요

참고로 초콜렛 중독도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

4개월 걸렸습니다 초콜렛 끊는거 ㅋㅋㅋ

금연패치니 금연초니 금연침이니 많기도 많지만, 제일은 의지 문제 아닐라나요...

실체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만, 병원가면 금연약이 있답니다.

주변분들 얘길 들으니 의지로 안될땐 병원 처방 받으시면 한방이랍니다.

혹 이용하시게되면 후기좀...;;;

아휴 담배를 왜배워서 지금이고생을 하는지 ㅠㅠㅠㅠ

4년동안 금연했는데..  2년전부터 다시 흡연하게 되었습니다.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이느무 직장 스트레스가 뭔지..ㅜ.ㅜ

담배...........끊어야되는데말입니다 ㅠㅠ

아버지께서 25년간 흡연을 하셨는데(중간중간 수 년씩 금연하신 적 있음), 

아주 친한 친구분께서 폐암 말기 판정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신 날부터 담배를 끊으셨습니다.

처음 6개월 간 각종 모임 술자리 전부 안 가셨다 하시더라구요.

특히 술을 마시게 되면 흡연의 욕구가 강해져서 술을 입에도 안 대셨다고......

지금은 금연하신 지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화장실만가면 물게되는 ...

사람의 의지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담배정도도 컨트롤 못하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끊으면 끊어집니다

끊은지는 8년정도 되었습니다

간혹 공기좋은데 친구가 옆에서 피면  폼으로 가끔 하나 핍니다

겉담배로 핍니다

이젠 이정도로 컨트롤 할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농담은 절대 아니고  금연욕구가 엄청 강할때  다른 욕구를 체워서 생갹을 잊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연 삼개월차 됐네요!!    몸이 그만~~  하라고 해서..   

  제 생각엔 무식하게.. 그냥  참아요...

 어느 분이 약도 있다고... 

그냥 피우세요...

끊은지 4년가까이되었는데 첨에 계기가 자고일어나니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당시에 하루에 말보루 레드 두갑폈는데 그 증상느낀후 생명에 위협을 느껴서

그날부로 바로끊었습니다. 금연은 계기가 있지 않는이상 힘들어요.

그좋은걸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