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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17:34:01 *.6.21.167
최근은 아니지만 그 자리 그대로인지 모르지만 무작정 방문한 적 있습니다. 겉으로 버튼 간판도 없고 그냥 상가빌딩 옆골목 작은문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야했구요. 그때 내부가 좀 물건 들어올때라 그런지 많이 어수선하고 직원도 몇명 안보였는데 갈일 있으시다면 들려보세요.
최근은 아니지만 그 자리 그대로인지 모르지만 무작정 방문한 적 있습니다. 겉으로 버튼 간판도 없고 그냥 상가빌딩 옆골목 작은문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야했구요. 그때 내부가 좀 물건 들어올때라 그런지 많이 어수선하고 직원도 몇명 안보였는데 갈일 있으시다면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