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주간에 슬러쉬가 심했던 설질이 약하게 얼면서 감자보다 조금 약한 눈덩이가 많이 생김.
상단은 설질이 타기 좋았음
실버하단 설탕에 아이스가 많았음.
온도 : -5~-6도
오늘주간
오전에는 엣지가 엄청 잘박힐정도로 설질 괜찮음.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모글도 크게 없었고 주간땡보딩에 좋은 날씨였음.
-3~5도로 급격하게 따뜻해짐..ㅠㅠ
낮되면서 급격하게 슬러쉬화되어서 2시반에 보드 접었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오후보다는 오전/저녁에 훨씬 타기 좋은 설질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