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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얻은 결론을 혼자만 아는게 맞을까 생각합니다..
스키 카빙 숏턴은 이미 전부 오픈 되었습니다..그게 스키 기술 발전을 가져오지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제 라이딩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몇가지 밑천을 칼럼으로 남기는 것이 좋을까..아님 그 기술을 알고 있는 분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로 강습하시는 분에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ㅎㅎㅎ
어차피 5년 후면 다 알겠지만요...제가 강습할때는 오픈을 했는데..
글은 글일뿐이죠...저같은 몸치는 봐도 모릅니다ㅠ
본문 내용과는 좀 다른 얘기지만요... ^^
사람마다 성향이 좀 다르다고 합니다...
1.머릿속에 정리가 된 후에야 쉽게 수행하는 사람.
2.우선 해보면서 정리해가는 사람.
3.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면 훨씬 더 빨리 정리가 되는 사람.....
사람마다 각각의 성향은 어느 정도 다 가지고 있지만....
어느 것이 더 우세한 특성을 보인다면 거기에 맞게 강습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
2번 특성의 강습생에게는 긴~ 설명보다는 간략한 설명 후 실행 위주로....
1번 특성의 강습생에게는 설명에 좀 더 비중을 두고.. 또 좀 생각이 정리될 템포를 좀 주는 것이...
3번 특성이 두드러진 강습생에게는 데몬스트레이션에 좀 더 시간을 할애 해서......
이런 부분도 좀 신경을 써서 강습하라 하더라고요... ^^
본문 내용에 대해서는....
칼럼이야 쓰셔도 되지 않을까요???
보통 보면... 지식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각자...
본인이 부족한 파트가 어느 부분인지.... 혹은 뭘 적용 시켜야 하는지... 에 오류가 있어
개선에 어려움을 격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영어가 평균점이 안되는데.. 평균점 이상인 국어만 반복해서 공부하는 상황....
부족한 요소를 정확하게 분석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라이브러리 같은 칼럼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