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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건강한정신과 바른생각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시는 장애인분들..
건강한 신체를 갖고도 자기밖에 모르는 무한이기주의, 공중도덕이라곤 눈씻고도 찾아볼수없는 정신적 장애인..
이 한장의 사진으로 과연 우리사회의 진정한 장애인은 누구인가 생각하게되네요..
과거 양심냉장고1회 방송이 생각나는 불금입니다.. 씁쓸 ㅠ
ㄱㅇ
저 혼자서라면 60층 아니 600백층이라도 걸어 올라가겠지만, 함께 동행한 노약자땜시 몇 번 타곤 했었죠.
원래 노약자는 엘리베이터 혼자 탑승 금지더군요.
이럴경우 혼자인 노약자들은 서러우려나...
참고로 전 자전거도 엘리베이터 이용 안합니다.(층계가 안보여서 에스컬레이터는 한 번 이용한 적이 있다는..)
자전거 들고 12층 올라갔더니 친구가 미친놈이라고 했던 기억이..
물론 제대로된 자전거 맨이라면 자전거에 탄 채로 층계를 올라가야겠지만 전 그런 스킬은 연마를 안(못?)했습니다.
뭐 암튼 장애자가 아닌 이상 층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되지 않을런지..
장애자들은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다는...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걸어두는 것도 행복이라는..
뭐 미련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노약자는 엘리베이터 혼자 탑승 금지더군요.
이럴경우 혼자인 노약자들은 서러우려나...
참고로 전 자전거도 엘리베이터 이용 안합니다.(층계가 안보여서 에스컬레이터는 한 번 이용한 적이 있다는..)
자전거 들고 12층 올라갔더니 친구가 미친놈이라고 했던 기억이..
물론 제대로된 자전거 맨이라면 자전거에 탄 채로 층계를 올라가야겠지만 전 그런 스킬은 연마를 안(못?)했습니다.
뭐 암튼 장애자가 아닌 이상 층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되지 않을런지..
장애자들은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다는...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걸어두는 것도 행복이라는..
뭐 미련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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