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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겨울비로 지난 수십년내 최악의 시즌이었지만, 마지막 피날래로 보답해주네요
오늘 오전 곤지암, 1월 피크시즌 설질이었습니다.
아마 내일,모래 오전도 같은 설질 유지할거로 예상됩니다
시즌내내 엉망이었지만 2월말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의 설질로 마무리할 듯 합니다.
2024.02.23 16:17:06 *.128.72.218
소식 감사합니다. 좀 있다가 들어가야 겠네요^^
2024.02.23 18:02:02 *.101.131.60
2024.02.23 18:41:51 *.39.250.39
소식 감사합니다. 좀 있다가 들어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