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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3:18:54 *.201.57.29
그래도 다행이네요. 얼른 회복하세요..^^
2015.01.05 23:19:50 *.33.23.232
2015.01.05 23:20:07 *.70.47.174
2015.01.05 23:23:07 *.33.23.232
2015.01.05 23:21:37 *.215.99.54
2015.01.05 23:36:14 *.33.23.232
2015.01.05 23:21:54 *.127.197.31
저거 다 맞으시구 바로 뙇 떨어지시길~ 언넝 회복하세여
2015.01.05 23:37:31 *.33.23.232
2015.01.05 23:22:45 *.230.40.183
조금만 참으세요 회복마법 제작중입니다ㅠ
2015.01.05 23:38:25 *.33.23.232
2015.01.05 23:22:51 *.226.208.122
2015.01.05 23:41:33 *.33.23.232
2015.01.05 23:23:48 *.146.37.212
응급실 간호사 이삔가요?
간호사가 이삐면 좀 덜 아픈거 같더라구요..
2015.01.05 23:26:08 *.195.183.218
원조 에메넴님이!?
2015.01.05 23:40:39 *.33.23.232
2015.01.05 23:24:22 *.41.22.212
수액 맞으시는군요 ^^; 열이 높고 감기로 오래 고생하시면 병원에서는 폐렴을 의심할 수 밖에 없죠.혹시 모르니 돈이 조금 더 들어도 신종플루 킷트 검사도 같이 받으시지 그러셨어요?
2015.01.05 23:42:51 *.33.23.232
2015.01.05 23:25:10 *.149.202.147
2015.01.06 00:11:25 *.33.23.232
2015.01.05 23:25:29 *.195.183.218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15.01.06 00:12:35 *.33.23.232
2015.01.05 23:26:22 *.233.173.154
2015.01.05 23:44:24 *.33.23.232
2015.01.06 09:45:48 *.62.172.107
2015.01.05 23:27:44 *.158.44.95
쾌차하시길빕니다.......ㅠㅠ 병원비 아끼려다가 응급실비용이 더 나가요.........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1.06 00:13:50 *.33.23.232
2015.01.05 23:31:37 *.33.178.107
2015.01.06 00:15:06 *.33.23.232
2015.01.05 23:37:33 *.152.12.150
전 중학교떄 열이 40도 넘어봐서 ..
38도 쯤이야 ......
보드탈떄 바람 안 들어가게 잘 입고 타세요 ...
그나저나 응급실 간호사 이쁘던가요???
엉딩주사 놔 주던가요????
2015.01.06 00:14:50 *.158.44.95
저도 40.5도 상태에서 "그냥 머리 좀 띵한거 밖에 없는데요?" 이랫더니 의사샘 간호사분 기겁하시던데......
2015.01.06 00:17:47 *.33.23.232
2015.01.05 23:45:58 *.41.255.241
2015.01.05 23:47:22 *.96.36.227
실비는 드셨어요???
2015.01.05 23:55:26 *.41.218.98
어서 회복하셔요...ㅠ
2015.01.06 00:20:57 *.70.56.204
2015.01.06 00:22:34 *.36.158.185
2015.01.06 00:25:50 *.62.163.85
2015.01.06 00:53:53 *.195.244.168
병원 간 다음날이면 힘이 불끈 불끈;; ㅎㅎ
2015.01.06 06:32:16 *.62.215.41
그래도 다행이네요. 얼른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