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로로 티켓팅을 한다.
2. 사진등록을 한다.
3. 2층 마운틴 클럽을 간다.
4. 양키형아한테 작성법을 알려달라한다.
5. 작성한다.
6. 파우더존 가는 립트를 알려달라한다.
7. 리프트 하차후 슬로프내려가기전 산쪽방향 작은 텐트를 찾는다.
8. 라이센스를 보여준다.
9. 나가는 포인트를 물어본다.
10. 탄다.
주의사항
초보는 가지마세요. 고립데쓰 ㅋㅋ
아하... 제가 백마운틴 개념을 몰랐는데
일본쪽 상주하시는분께 여쭤보니
파우더와 백마운틴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파우더는 비정설 슬로프를 타다가 정규 슬로프로 합류하는걸 파우더 보딩이라하고
백마운팅은 말 그대로 장비메고 스노우슈즈 신고 산을 등반해서 내려오는걸 백마운틴이라 하더라구요. 스노우 보더도 폴을 챙겨야하고 gps 또는 비콘을 보유해야 하며 그 외 백마운틴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고 얘기했어요.
키로로의 3군데 파우더 존은 그런 장비가 필요가 없구요.
파우더존 동의서에 비콘 체킹이 있는데.
이게 렌트인지 보유인지는 안물어봤네요..
그리고 키로로도 백마운틴이 따로 존재합니다.
현지 거주하는 한국 가이드분이 계시는데
올데이 인당 12만원이라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