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무려 400km 이상의 거리를 투표하러 내려온
무지몽매한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
집과 가까운 곳에서도 투표를 안하는 사람들이
생각 외로 많군요.
개혁과 변화는 다시금 한발자욱 뒤로 물러서는 건가요??
저의 생각과 이상은 아직 현실과 괴리감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하루군요.
이럴수록 더 힘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오늘 선거에 참여하신분!!
다가올 시즌엔 자동 카빙, 자동 프론, 백사이드 360 이루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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