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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훼이크 아닌 훼잌쿠
나름 음질따지는 막귀아닌 제가 이어폰을 찾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 선있는 이어폰을 쓰다가...(Sony XB-A40) 귀찮아서 안들고 다닙니다...
그래서 블투로 갈아타서(편하려고...) LG HBS-900 쓰다가 HBS-1100 쓰다가 이것도 이제 귀찮네요...
요즘 에어팟? 애플꺼 선없고 목에 걸지도 않고 편해보여서 사려고 했는데....
애플은 애플만 되네요? 부들부들..... 케빡...
저가형 사면 분명 음질 구려서 안듣고 다닐것이 뻔하고 지은이가 광고하는 소니 MDR 시리즈인가...
거기에 비슷한게 있더라구요....
이거 말고 이런종류의 대안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삼성꺼 절대 안씁니다)
엘지는 이런거 안만드나... 넥밴드형도 좋긴한데.....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만들때가 된거 같은데 말입니다....
가격은 안좋지만 타이트하게 음 분리하는맛이 좋았던 울트라손였던것 같습니다
블루투스는 한계가 있을껍니다.. 근무할때는 편의성때문에 에어팟을 쓰지만 이어팟>에어팟 10만원 초반대 커널형으로는 b&o a8이랑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air로 듣습니다. b&o는 고음쪽 오르바나air는 저음쪽에서 차이가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