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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라이드 라는 제품입니다.
일본에서 수제작 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여러단계의 제품이 있는데 저 제품은 중간정도의 하드함이라고 합니다.
부츠에 끼워서 체감을 해본결과
안낀것보다는 하드해지지만 이게 부츠 전체가 하드해지는게 아니라
발목부분의 꺾임이 굉장히 줄어들면서 좀 더 힘을 받게 해주는거 같네요
올해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할듯 하여 올려 봅니다
혹시나 라이딩 부츠가 좀 하드한거 같지가 않다 하시는분들은 써보시는것도 좋을듯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종류가 5가지정도 되는거 같아서...(하드함에 따라 나눠집니다)
그리고 이게 약간 함정이 있는데...
간혹 안맞는 부츠가 있습니다...
일단 저한테 있는 쓰락시스는 트리플보아의 특성상 장착이 안됐었습니다.
트라이던트도 샵에서 착용해보려 했으나 텅부분이 굉장히 많이 뜨는 현상을 목격했네요...
퀵레이스 방식과 보아,더블보아 방식에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이것도 핫 아이템이 될수있을런지...ㅋㅋ
저도 이 제품 눈여겨 보고 있는데..
타입알? / 세븐틴? 파란색 구멍송송 뚫린거랑 검은색 구멍송송 뚫린거랑 이건 더 하드한 건가요?
제품 설명이 붙여쓰기를 해놓아서 제품 특징을 알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구멍 뚫린게 약하게 보이더니 더 소프트 하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TPS 하드텅 기존에 재품 있었습니다. 일본 직수 아니더라고 샵에 남아있는것들 있을거에요.
사람들이 많이 찾질 않아서 그렇죠..ㅎㅎ 전 구입해서 쓰는중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