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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선일이고??? 하시는 분들은 아래글 보고 오시면 되고..

 

http://www.hungryboarder.com/?_filter=search&act=&vid=&mid=Free&category=&search_keyword=%EC%97%90%EC%9D%B4%EB%B2%A8&search_target=title_content

 

참..

안타 깝습니다.

 

어떻게 몇 안되는 데크 브랜드들 해걸러서 비슷한 문제로 이슈가 되는지 참..

 

물건을 만들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설계 문제였건, 사은품의 문제 였건, 디자인의 문제 였건... 

최초 돈을 받고 팔기 시작했을때와 다른 결과물이 나왔다면 그에 합당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100이 봐서 90명이 불량이다, 문제가 있다.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자존심 때문인지, 문제처리 비용의 부담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불량이 아니다, 문제없다, 단순 고객의 변심이다.

이런식의 대처는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1718시즌 저희 시즌방에 놀러 오셨을때 자신의 브랜드와 데크에 대한 열정 가득한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고,

관광보더라서 해머덱 탈일이 없서더 데크한장 팔아드리지 못했지만..

 

이번 응대를 보아 하니 참 아쉽습니다.

 

엮인글 :

양파송이

2022.11.14 19:15:40
*.214.137.82

배송전에 한번 연락하지 않나요? 저정도면

 

고객님 죄송합니다 그 한마디 미리 했으면 차라리 일 덜 커졌을껄 그냥 배송해버리는게..

영원의아침

2022.11.14 19:21:37
*.35.185.219

그렇죠, 그냥 깔끔하게 불량 인정하고, 조건없는 환불 or 교환 해줬으면 조용히 넘어갈 일이었죠.

교환 하겠다는 사람들은 어쨌든 그 브랜드가 좋으니 남아 있겠다는 사람인건대..

저런식으로 응대 하는거 보면.. 참..

카빙꿈나무28

2022.11.14 19:20:05
*.109.183.54

구매자 중 한 사람이자, 물건 제작해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애초에 색상을 맞추기 어렵겠다 판단이 되었을 떄 사전고지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사전고지만 명확히 되었다면 이렇게 심각해질 일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사전고지 타이밍을 놓쳤다면 이 또한 본사의 책임이니 교환 및 반품은 본사에서 책임 지고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게 상식에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구절절 제작과정이나 사내 규정 등에 대한건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았습니다.

영원의아침

2022.11.14 19:22:19
*.35.185.219

사과문을 써도 시원찮을판에 4과문을 쓰니...

카빙꿈나무28

2022.11.14 19:31:00
*.109.183.54

그러니까요 , 딱 네줄이면 될 사과문을,, 휴...ㅠ 안타깝네요 정말..

붉은표범

2022.11.14 19:32:30
*.224.25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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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대표 말도 아쉽고 잘못한거 알겠는데 님이 계속 댓글이나 글적는것도 진짜 보기 싫은 거 아세요?

 

적당히 좀 하세요 매번 보기 싫으니까 당사자도 이렇게까지는 안하는데 적당히란 걸 좀 아셨으면...

 

뭘 알았다면 이렇게 까지 하겠냐만은...^^ 답글달지마세요 귀찮으니까

성지보더

2022.11.14 19:51:01
*.36.1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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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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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화가 많이 나 있어요...

 

월급은 안오르는데, 시즌권 가격은 올라서요...ㅋㅋ

영원의아침

2022.11.14 19:56:17
*.35.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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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름 응원 하는 브랜드인대..

아쉬워서 아쉽다고 적은건대 문제가 되나요....

저야 이판때기판에 네임드도 아니고, 한두다리 건너 관계자분들도 알고는 지내왔지만 아닌건 아닌거라고 이야기 해야죠.

 

개인적으로 제가 싫어서 이런글 적으신건지?

아니면 한두다리 건너건너 관계자분이랑 아는 사이라서 이런글 적으신건지 모르겠지만..

 

판때기 판에서 저보다 더 네임드 이실텐대 대응이 아쉽네요.

문제가 있으면 올바르게 해명을 하고, 해결을 해야 맞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재대로된 해결을 하고, 스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수 있는게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게 아닙니까?

 

아무도 말꺼내지 말고, 조용히 묻어 버리고 가시길 바라시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글옆에 보면 글쓴사람 닉네임 나와있습니다.

보기 싫으시면 안누르면 됩니다.

붉은표범

2022.11.14 20:14:20
*.224.255.132

넘어지면아파요!

2022.11.14 20:10:11
*.53.191.54

거기 직원이세요? 짜증 않나고 보기 좋던데요. 

영원의아침

2022.11.14 20:12:42
*.35.185.219

직원이나 라이더는 아니라고 하네요. 해당 브랜드와 연관은 짓지 말아요.

그냥 제가 적이 많아서 제가 찡찡거리는 글은 다  꼴보기 싫어서 이러는듯..

카빙꿈나무28

2022.11.14 20:17:44
*.109.183.54

체리블라썸 당사자1은 개뿔 1도 불편하지 않았으니 신경쓰지 마시길 ,,!ㅋㅋ 저는 오히려 심정을 이해해주시는 듯 하여 감사했습니다.

무냐무냐무냐

2022.11.14 20:28:39
*.38.248.128

보드판 고인물들일수록 객관화가 안되는듯...

전혀 불편한글 아니니 계속 적어주세요. 모두가 알수있도록.

깨알글씨

2022.11.14 20:30:30
*.38.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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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기 싫으시면 글안보면되고 뒤로가기하면 되는거죠

굳이 날까지세워가면서 감놔라배놔라 훈계하는 말투가 더보기 싫습니다

붉은표범

2022.11.14 20:35:36
*.224.255.132

님도 그냥 제글에 댓글달지 마시지...훈계를...ㅠㅠ

엉그리신욱

2022.11.14 20:48:43
*.101.192.37

초딩도 이런식으로는 대화안할고같아요 곧 자존심이 뇌를 지배하실거같은데 님이 그만해영

깨알글씨

2022.11.14 20:49:56
*.38.17.80

비아냥대는 훈계식 어조가 거슬려서 한마디 했습니다

호엥호엥해

2022.11.14 21:45:29
*.235.15.136

진짜 역한 마인드로 사시네요 ㅋㅋㅋ 잘못된건 제대로 호도해야 다음부터 소비자도 피해 안보고 판매자도 좀 더 내부적으로 엄해져서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죠. 마냥 시종, 노예 마인드 갖고 사시네요 ㅋㅋㅋㅋ 그래놓고 귀찮으니 답글 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님 역겨운 댓글이 더 짜증나고 싫으네요 ^^ 자기가 보기 싫은건 남한테 하지마라 하시고 본인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배설을 하시고 ^^ 으 역겨워요

붉은표범

2022.11.14 22:05:23
*.62.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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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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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가 업체를 옹호했습니까 ㅎㅎ 저분 평소에 글 적는 거에 대해 비판한겁니다 업체야 백번잘못했죠 역겨워하시든 뭐든 업체가 뭐 어떻게하든 관심없고요 당사자분 이해합니다 업체가 잘못한거죠 근데 과도하게 저렇게 당사자가 아닌사람이 매번 물어뜯고 비난 비판만 하는게 진짜 제대로 된 게 맞습니까?...ㅎㅎ 그렇다면 할 말없구요

Burtoncustom

2022.11.15 09:29:17
*.235.41.48

이 분 깨시민이심. 요즘 깨시민들은 다 이래서 어쩔 수 없음

죽도록열정

2022.11.15 14:35:27
*.239.40.31

붉은표범님이 보기 거북하니까 올리지말아야 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같이 알리고 공유해야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불량한다리

2022.11.14 21:03:05
*.100.212.240

보기좋은데 ㅋㅋ 업체관계자신가.. 

검은토끼

2022.11.15 08:43:03
*.107.163.142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글도 못쓰면 커뮤니티 필요가 없네요

저는 커뮤니티 순기능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붉은표범은 보기 싫었나보네요

햄찌율

2022.11.14 20:00:38
*.36.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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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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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게 논란되는것조차 웃기네요ㅋㅋ
소비자는 흰색 차 주문했는데 핑크 차가 오면 이건 100000000퍼센트 판매자 과실 아닌가요
무슨 핑크색이 더 이쁘니같은 헛소리댓글 많아서 어이가없음여

영원의아침

2022.11.14 20:25:18
*.35.185.219

실수였든, 의도적인거였든 문제가 발생 할수는 있는대, 그 뒷처리가 참 아쉽습니다.

조건없는 환불 or 교환 이었으면 조용히 넘어가는걸 떠나서,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수도 있었는대.

 

본문에 링크만 가봐도 작년 11월글에 AS 잘해줬다는 글이 있을정도죠.

Firststep~!!!

2022.11.14 22:01:13
*.200.22.34

평소 과격하게 글 적으시는 스탈이신거 잘 알지만 같은 소비자로 같은 목소리 내주셔서 고맙네요 ㅎㅎ

영원의아침

2022.11.14 22:03:20
*.35.185.219

나름 뒤에서 응원 하고 있는 브랜드 였는대.. 안타까워서 쓸대 없이 오지랖좀 부려 봤습니다. ㅠ

부디 잘 해결 돼셨으면 좋겠어요.

Firststep~!!!

2022.11.14 22:09:46
*.200.22.34

택배 보내면 데크 바꿔 주겠죠 뭐 

감사합니다 ㅎㅎ

베리러키

2022.11.15 01:14:57
*.120.194.229

ㅋㅋㅋ 댓글 다는거 보니 영 님도 과격하신뎈ㅋㅋ

영원의아침

2022.11.15 01:23:37
*.35.185.219

싫은소리 쓴소리도 못할것 같으면 중국으로 가서 살아야죠.

 

없는이야기도 아니고, 있는 이야기 잘 대처 하자라고 한게 그리 문제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하물며 제가 홍길동도 아니죠.

 

직접적으로 피해를본 당사자가 아니면 입다물고 있어라? 글쌔요...

Firststep~!!!

2022.11.15 07:45:07
*.200.22.35

흰색그렌져 시켰더니 핑크 그랜져 받은 당사자가 전데요

제 분노를 누르고 나름 평어체로 적었는데 제 글이 과격하다니 제가 글을 잘 적었나 보네요

데크사고싶어요

2022.11.14 22:59:34
*.198.37.27

흠;;; ㅎㅎ

또치빠

2022.11.15 00:36:36
*.108.0.102

그닥 보기는 좋지 않네요..
3자 입장에선...님글에 상처 받은분들 많으니,
글 쓰시기전에 한번쯤은 누군가 상처를 받을수 잇다는 생각을 햇으면 하네요.
지나친 비판은 싸움닭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영원의아침

2022.11.15 00:48:54
*.35.185.219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시는 건지요..

제가 쌈닭기질이좀있고, 잘못한건 잘못했다 말하고 다니는 오지랖도 조금 있습니다.

 

동년배 대표님의 안타까운 상황 대처 능력에 안타까움을 느껴서 안타깝다고 한글이 그렇게 상처가 됩니까?

제가 제작자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했습니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류고, 그에 대해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한점이 안타깝다고 적은 글이 그렇게 상처가 되었을까요.

 

유독 2010년 이전 가입하신 고인분들이 이런글 많이 적으시네요.

고인물들이 왜 힘도 없는 일게 관광보더의 안타까운 글에 이렇게 달려 들어서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지 이해가 될듯하면서도 안됩니다.

 

한명의 소비자의 입장에서 건전한 비판도 못한다라...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나 제가 이렇게 불만을 토로 하는것이 특정 인물들의 이권에 지나친 방해가 될까봐 그렇습니까??

Firststep~!!!

2022.11.15 07:50:10
*.200.22.35

뭐가 보기 좋지 않다는 거죠? 님도 핑크그랜져 받았는데 이딴 댓글보면 뭔 생각이 들꺼 같아요?

자기는 뭔가 배려 넘치는 사람처럼 글을 쓰면서 피해 당사자는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네요

제가 한마디 드리지요 생각좀 하고 댓글 쓰세요 

또치빠

2022.11.15 01:37:39
*.108.0.102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늘 자유게시판에 비판글이나. 타인 스키어든
보더든 그당사자 입장을 모르면서 비판글을 계시하는걸 보니, 자유게시판이 비판게시판으로 가끔
보여서 하는 말이니 참고바랍니다.
타인에 대해서 글쓰기전에 한번쯤은 타인에 대해서
이해하고 글좀 쓰셧음하네요.

영원의아침

2022.11.15 02:10:16
*.35.18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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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유게시판입니다.

웃긴 글이나, 일상대화나, 뭐든 자유록게 적을수 있는 곳이고, 한탄, 비판, 비난, 억울한일 역시 자유롭게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런걸 님께서 저에게 배놔라 감놔라 하실 자격? 없어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누가 여기 좌표 찍어주고 칼들고 저글 읽고 오라고 협박 합니까??

 

잘못된 비판이고, 비난이고, 글이다 생각 되시면 당사자가 저에게 민형사상 소송을 거시면 됩니다.

그에 합당한 처벌은 제가 받으면 되겠지요.

 

 

그런대 말입니다.

제 글에 어디가 비난이고 비판이라 판단 하시고 이렇게 남들 이해 하고 글적으라고 하시는지요?

 

천편일률적으로 매끈한 슬로프만 남겨 놓고, 다양성이 사라져가는 리조트에 대해 아쉽다는 글 적은게 도대체 누구의 심정을 이해 하고 적어야 하는 글인가요? 혹시 매끈한 슬로프만 있어야 하시는 어떤 업종 종사자분들 을 이해해야 하나요?

 

X3?하이원 셔틀 밖에 안다니는 지방에서 하이원 말고는 선택지도 없는대 휘팍, 용평, 웰팍, 오크밸리 강매 당한 제 심정은 이해 해보셨는지요? 지방 사는게 죄라고 하실건가요?

 

X4 야놀자 역대급 할인이라며 개나소나 다주는, 오히려 더 많이 주는 카드사 페이백을 포장했다고 비판한글이 과연 타인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하는 글인지요? 더 나은 카드서비스 정리 한글 때문에 야놀자에 피해를 준것 같긴 한대 야놀야 회장님을 생각 해봤어야 하나요?

 

하이원 아폴로 1 안전하게 내려 가고 싶은대, 뒤에서 미친듯이 직활강으로 쏘고 내려오는 프리스키어, 파커들에게 위협 당해본 제 입장은 이해 해보셨는지요? 누구보다 빠르게 내려가서 한번이라도 더 많이 파크를 뛰어야 하는 파커들을 이해 못한 저의 불찰인가요?

 

리프트 줄서 있는대 뒤에서 미친듯이 비집고 들어오면서 "일행이 앞에 있어요 ^^" 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해 줘야 하는지요?

일행들 끼리 가고 싶은대 못가게 막고, 뭐라하는 제가 문제 인가요?

 

주차공간 두칸 차지한 벤츠 운전자가 급똥이었을수 있는대 그것도 이해 해줬어야 했구요.

 

시즌방 보증금 못돌려 받아서 한탄글좀 적은게 그렇게 문제일까요? 건물 관리자가 돈이 없어서 못줄수도 있는대 말이죠.

 

뭐가 문제고, 누구를 이해 하란 말입니까?

 

이글, 타인에 대해 이해 하시라 그랬는대, 강사장님 뭘 어떻게 이해해 드려야 합니까.

탁 까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인쇄중 기술적인 문제로 색상이 변경 된다? 이해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렸어야죠.

제가 아는 어떤 브랜드는 밴드 길이 5cm 길어 졌다고 배송도 안보내고 전량 다시 만들어서 보름뒤에 보내 줍디다. 일정상 이렇게 까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에게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이해를 구했어야죠.

했습니까? 누군가 문제제기 하기 전까지 입꾹 다물고 있었고, 문제제기 한뒤에야 시인 하셨죠.

그뒤, 배송비 문제.. 불량이 아니다라고 끝까지 고집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8번 드래곤도 팜플렛은 청색이 도는 흰색인대 어느순간 핑크드래곤이 되어 있던대 이건 해명 안하십니까?

받은 분들이 아무말 안하니 그냥 넘어 가시는 겁니까?

과연 강대표님은 피해자의 심정을 이해하고 적은글입니까?

 

니가 피해자가 아닌대 왜 나서서 이러고 저러고 그러냐 구요?

그냥 오지랖이 넓은 새끼가 용쓴다라고 생각하세요. 반박글 적으려다가 선넘닌 비유 밖에 생각 안나서 못적겠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뭘 듣고 와서 제글에만 이런글 적으시는지 모르겠는대, 감놔라 배놔라 하시기전에 닉네임 클릭 하시고 작성글보기 누르고 이관종놈은 뭔글을 적고 다니나 한번더 확인이나 하고 오세요.

어디서 남의 말이나 듣고 와서 글적지 마세요.
 

목구멍에 하고 싶은말 넘치는거 마지막 남은 인간관계 때문에 참고 있으니까.

관련자, 관련자 지인들 제발 헛짓거리 하지 마시고, 가만히 있으세요. 가만히 있는게 도와 주는겁니다.

 

이럴시간에 사건 커진 자게판이랑 홈페이지에, "색상이 달라진 기술적인 원인" "색상이 달라진 모델" "고객이 원할경우 조건없는 환불,교환 해드리겠습니다" 한줄 적고 가시던가.

 


"색이 바뀐건 맞지만, 절대 불량이 아니다," "타 소매점을 통한 환불 및 교환은 택배비가 부담 될수 있다" 같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

 

저위에 있는 "그랜저흰색" 이라는글의 추천수...

 

그게 지금 AVEL 이라는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보내는 민심입니다.

 

제발좀 정신좀 차리세요.

Firststep~!!!

2022.11.15 07:52:36
*.200.22.35

님이야 말로 지금 제 상항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런 댓글쓰시는거 맞나요? 

자게에 글쓰니 대처하는 업체 대처를 보고 비판게시판 운운하는 겁니까? 

피해 당사자가 이딴 댓글 보면 뭔 생각이 들지 생각좀 하고 글 쓰세요

블랙 록

2022.11.15 04:16:36
*.235.48.54

좋은 말씀이십니다 브랜드는 소비자로부터 선택되고 신뢰받을때 비로써 가치를 인정받는 거라 알고 있습니다!
Avel를 사랑하는 보더로써 변화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식겁

2022.11.15 09:06:04
*.101.64.83

업체관계자들이 몇몇 보이는듯....보드판이좁아서 그런가 이런 말도안되는 일에도 실드를 치는 사람이 있네요

GATSBY

2022.11.15 10:39:24
*.149.242.189

체리블로썸 그림.jpg

영원님 다른글 리플에 제 5%를 비아냥 하시는 걸 봤습니다.

이 사진은 신혼때부터 저희집에 걸려있을 정도로 벚꽃 그림을 좋아하기에 5% 정도 이쁘다고 한건 제 의견 50% 그리고 아벨 고객당사자를 위로하는 입장 50% 입니다. 저도 어찌보면 아벨 스노보드의 경쟁업체 입니다. 오지랍 부릴일이 아니지만 제의견반 위로반으로 리플을 달은 건데 그거 가지고 조리돌림 하시는 것이라면 저와 아니면 영원님 누가 더 잘못된건지 서로 되돌아봐야 할때인듯 합니다.

 

첨부

영원의아침

2022.11.15 11:13:07
*.35.185.219

제발좀 가만히 있으세요 ㅡㅡ
똥오줌 못가리십니까?
DC에서 개털리고도 정신 못차리시는듯?

GATSBY

2022.11.15 11:59:02
*.149.242.189

디씨야 털고 털리고 헝글이랑 다른 분위기이니 영원님이 상관할바가 아니고,

 

영원님께서 동종업체 감싸주기 식으로라는 취지로 조롱하실땐 언제고 제가 제 솔직한 입장을 언급하니까

 

또다시 조리돌림이시네요? 제가 똥오줌을 못가린다구요? 하아~~~장문의 긴글 올릴려다가 헝글에서 을의 입장이니

 

글 짧게 씁니다.

영원의아침

2022.11.15 12:14:01
*.35.185.219

님의 의도야 어찌됐든, 받아 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지 않는 발언 아니겠습니까?

회사 여직원이 듬직해서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어깨를 주물렀다고 칩시다. 여직원이 성추행으로 신고를 했다면, 어깨를 주무른 사람은 억울한가요?? 힘내라고 주무른것 뿐인대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실건가요?

게츠비 사장님의 5% 발언이 딱 이런겁니다.
그냥 일반적인 소비자도 아니고, 동종업계에 자칭 타칭 가술력있는 데크 개발자라는 분이 누가봐도 불량을 5% 이쁘다는 말로 커버를 친다???

비서 엉덩이를 만지는 옆회사 사장이 거 이뻐서 어깨좀 주물러 줄수도 있지 왜그러냐~

하는걸로 밖에 안들립니다.

한발더 나아가서는 얼로이라는 브랜드 역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또다시 동일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겠구나. 라고 판단할수도 있습니다.

7년간 힘들게 다시 쌓아오신 본인의 브랜드를 위해서라도 경솔한 발언은 하지 마세요.

혹시, 제가 자꾸 오프로 오프로 해서 다른 사람들도 따라 쓴다는 걸로 생각 하시는지요??
요즘 사람들 바보 멍충이 아닙니다. 자시느이 생각과 주장들 똑소리나게 잘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에요.

재미있다고, 남들에게 돌던지려고 밈으로 쓴다고 생각 하신다면 그 마인드도 바꾸세요.

GATSBY

2022.11.15 12:34:29
*.149.242.189

영원님 그동안 쓴글들 쭉 보아하니까 어떤 분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숙취로 인한 피로가 쌓여 여기서 그만두겠습니다.

그러니까 영원님도 얼로이에 대한 언급을 그만 해주세요.

어차피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알고 슬로프에서 지나칠 수 있는데 다음엔 웃으면서 뵈면 좋겠네요.

영원의아침

2022.11.15 12:38:45
*.35.185.219

네, 게츠비사장님도 글적은거 보니 얼로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다시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알고 슬로프에서 지나칠수도 있는대 그냥 모른척 지나쳐 주세요. 제 성격상 네임드라고, 유명인이라고 인사 받아주고 그러는 사람 아니라서요.

GATSBY

2022.11.15 13:17:29
*.149.242.189

누가 인사 받아달라던가요? 이상훈님? 제가 쪼로로 달려가서 인사할 줄 알았나요? 

 이바닥 참 좁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겁니다. 

영원의아침

2022.11.15 13:35:32
*.35.185.219

본명좀 재대로 보고 오세요.

헝보 등록정보만 봐도 알수 있는대..

 

아니면 혹시 다른 지인분들 통해서 제 본명을 흘러흘러 들으셨어요?

 

제 경험상 제가 네임드를 못알아봐서 제가 먼저 가서 인사 한적은 없더라구요.

대부분 지인이 이사람이 어디에 누구다 이러면서 소게만 시켜 주길래 혹시나 좁은 판때기라 지인분들중에 게사장님 소게 시켜주는 사람이라도 나올까봐 미리 말씀 드린건대요?

 

그런대 자꾸 이바닥 좁다고 강조 하시면서 불필요한 실명을 거론하시는대..

이거 협박 처럼 들어도 되는건가요??

상당히 기분이 나쁘면서도, 불안감을 느끼게 되네요.

GATSBY

2022.11.15 14: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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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어차피 본명이야 헝글에 나와있는 겁니다. 당초에 5%의 글이 영원님에게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해서 자유게시판에서 저 개츠비가 아닌.....애들 학원비 정도 버는 얼로이 스노보드 비지니스를 공개적으로 먼저 선공을 때리셨잔아요? 어지간한건 저도 받아주고 저도 뒤를 돌아봅니다만......최근 너무 과하셨습니다. 댓글들 보세요. 똥오줌 못가린다? 제가 님보다 오래 살았고, 사회에서도 위치도 나름 여기까지 님에게 그런 인신공격을 받을 위치가 아닙니다. X4를 까던, 아벨을 까던 얼로이를 까던....공급자는 그런 쓴소리를 겸허히 들으면서 뒤돌아보고 좀더 나아지고 성장하는 겁니다. 근데요. 적당히 라는게 있습니다. 정도를 지키지 않으시니까 공급자 입장에서 상당히 기분이 나쁜것은 둘째치고, 이러다가 회사 망하겠다라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겠죠? 그건 저희 공급자 입장에서는 협박으로밖에 안들립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뎁니다. 그러니 적당껏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협박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제 작은 브랜드와 자부심을 지키려고 하는 지렁이일 뿐입니다.

영원의아침

2022.11.15 14:11:36
*.35.185.219

본인은 피해자가 기분 나쁘게 들릴수도 있는 5% 발언을 해놓고는 이뻐서 그랬다고 하셨으면서, 정작, 자신에게 동병상련 보따리상이 다 그렇죠 한글은 기분이 나쁘다 이말씀으로 들어도 되는 건가요?

 

회사 망하겠다는 불안감이 드시면 5% 발언하기 전에 한번더 피해 보셨을분들 생각을 해보셨어야죠.

아니면, 그 즉시 사과를 하시던가요.

 

왜 우리집에 이런 그림이 있다며 보여주고는 5% 이그림 보면서 이쁘다고 느껴서 적은글이다. 라는 글 적으시나요?

본인 스스로도 피해자를 생각 못하시면서 왜 자신이 받은 피해는 눈덩이처럼 생각하시는지요?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귀여워서 어깨 한번 주물러줬다, 이뻐서 엉덩이 한번 쳐줬다. 와 뭐가 다른지 심각하게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명이야 헝글에 나와 있다고, 그걸 공개적으로 꺼내서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있나요?

인터넷이 언제부터 회원정보 뒤져서 본명 끄집어내서 공개적으로 이름 불러도 되게 되어 있습니까?

남의 인성과 성격탓을 하며 "님글 보니 알겠네요~" 이런 글 적으시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자신이 한 사업체의 대표로서 해야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잘 구분 하고 있는지 생각 해보세요.

 

개츠비님은 일론 머스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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