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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번에 왔을 때는 메이힐스콘도에 묵었었는데
주차하고 방까지 가는데 너무 멀어서...
복도는 또 어찌나 길던지...
그리고 티비 화질이나 채널 갯수등도 맘에 안 들고...해서
오늘은 밸리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에이스가족호텔' 이란 곳에 와 봤는데
나름 만족 스럽습니다.
방도크고 침대도 엄청 크고,,,욕조도 있고...가격은 4만원
다만, 방음과, 복도에 담배냄새가 좀 .....
아테나 2 슬로프의 11시 경 모습...
살아있네요...^^
오후 2시경엔 헤라가 망가져서인지...
다들 제우스 3에서 트릭 연습을...ㅎ
헤라 1 에서 뵌 분들....
때론 터질 때도 있지만....그래도 재밌게.... ^^
뭐가 잘 안 된 걸까....
아님 지친 걸까....고개를 푹 숙이고...^^
오늘 밸리쪽에만 있었는데,,닭죽대왕님 사진보니 아테나도 한번 가 볼 껄 그랬네요 ㅎㅎ 설질이 좋아다고 말씀하시니. 마지막 사진보니 안타깝네요..오전에는 좋았는데 저렇게 물이..ㅠ 현장에 있었더래서 그런가 더 현실감이 팍팍 느껴지네 ㅋㅋ 마지막까지 소식 감사합니다~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