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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정도에 54에서 타고 있습니다.
이보다 스탠스를 넓혔을 경우 & 좁혔을 경우 라이딩시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스텐스 최대로 해서 좁히면서 타보는 방법과
스텐스 최소로 해서 넓히면서 타보는 방법중
편안한 방법 조금 무리한 경사에 가서 더 안정적인 스텐스를 찾아내셔야 합니다.
다리길이 똑같아도 스텐스는 다릅니다.
유효엣지를 모두 사용하며 라이딩을 할 수 있는 경우----> 스텐스폭이 좁은경우 데크에 가압하기가 유리하죠
유효엣지를 제대로 사용못하며 라이딩을 하는경우---> 스탠스폭만큼의 엣지만 설면에 닿아 데크를 활용 못하며 비효율적으로 타게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데크를 충분히 다루지 못하는 실력일 경우에는 어느정도 스탠스가 넓은것이 안정적이며 유효엣지도 그만큼 길게 사용할수 있고 데크위의 전중후 중심이동 범위도 넓어지게 되어 좀더 다이나믹해보이는 턴을 하기 유리하죠
유효엣지를 제대로 사용못하며 라이딩을 하는경우---> 스탠스폭만큼의 엣지만 설면에 닿아 데크를 활용 못하며 비효율적으로 타게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데크를 충분히 다루지 못하는 실력일 경우에는 어느정도 스탠스가 넓은것이 안정적이며 유효엣지도 그만큼 길게 사용할수 있고 데크위의 전중후 중심이동 범위도 넓어지게 되어 좀더 다이나믹해보이는 턴을 하기 유리하죠
힘내-노인-정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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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전제가 먼저구요.
스탠스를 넓히면 자세가 조금더 낮아지고 바닥을 넓게 딛고 있기에 안정적으로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데크를 회전시키는 동작 등의 데크컨트롤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따라서 파크타시거나 트릭커들이 선호하죠.
스탠스를 좁히면 데크를 가운데를 눌러서 휘게 만들기가 수월하기때문에 급사에서 좁은 원을 그리며 말아타는 라이더분들께 유리합니다만 중급이하의 수준에서는 오히려 데크가 생각대로 컨트롤되지 않고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비추합니다.
스탠스를 넓히는건 그럭저럭 적응하기가 수월한편인데 일정이상 좁히면 아예 턴이 안되는 경험을 할 수 있으실겁니다.
스탠스를 넓히면 자세가 조금더 낮아지고 바닥을 넓게 딛고 있기에 안정적으로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데크를 회전시키는 동작 등의 데크컨트롤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따라서 파크타시거나 트릭커들이 선호하죠.
스탠스를 좁히면 데크를 가운데를 눌러서 휘게 만들기가 수월하기때문에 급사에서 좁은 원을 그리며 말아타는 라이더분들께 유리합니다만 중급이하의 수준에서는 오히려 데크가 생각대로 컨트롤되지 않고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비추합니다.
스탠스를 넓히는건 그럭저럭 적응하기가 수월한편인데 일정이상 좁히면 아예 턴이 안되는 경험을 할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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