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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헝그리해져가는 헝그리보더 [61]
★★★★ 의견 감사드리며... 제가 토론제시 했으니 저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 [8]
왜 이렇게 많이 다치는걸까? [22]
구피, 레귤러....그리고 프리스타일!! [3]
장비의 업글은 계속되어야만한다~ [7]
보드 파손에 대한 A/S 처리는 어디까지? [9]
초보에게 장비! 필요한가? [36]
부츠착용에 관하여.. [5]
카빙과 비로그인 [17]
이상적인 카풀 방법 [11]
비기너에 있어서의 리프트 기피현상... [9]
한번 생각해봅시다. 즐기는 보드? 보여주는 보드? 초보분들~ [29]
시즌방투자시 운영진과 투자자의 투자비율은? [26]
왜 모든 보드복은 XL싸이즈밖에 없나! [13]
보드를들고 리프트에서 떨어트린사건~~ [102]
중고장터 상업적 목적의 기준은? [33]
트윈팁? 디렉셔널?? [20]
겨울아 가지마 파티 과연 보더를위한 파티인가요???? [37]
중고장터의 "예약" [9]
샵의 친절도란... [22]
여기서 이상이란.. 데크가 부러지거나 엣지가 끊기거나 바인딩바디가 깨지거나 스트랩이 끊어질려고 하거나..이런겁니다~
저는 장비 업글 계속 할필요없다고 보는뎅... 좋다라고 평난 데크들 한두번씩 타봤지만 그렇게 삘이 확오진 않더군요...
연식있구 나랑 같이 함께 했던 내 데크가 제일 편하고 믿음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