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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ke!_이종욱입니다.
스키장이 휴장하고 며칠동안 넋을 놓고 있었네요.
몸과 마음에 쉼이 필요한 느낌이라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조용히 쉬었어요.
시즌 초에 만들어 놓은 영상을 끄집어내어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 삼아봅니다.
비발디파크에 중상급 슬로프가 막 열었을 때,
발라드와 재즈, 테크노를 타는 영상입니다.
한창 컨디션이 오르다가 잠시 주춤할 때라 제목은 '슬럼프지만 괜찮아',
그래도 스노보드를 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오래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유튜브로 타고 오셔서 좋아요와 구독 눌러주시면 영상을 만드는 데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저도 이런 말이 뭔 틀에 박힌 말인가 했는데, 정말 힘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