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라배틀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참여를 해보고 싶었지만 야근과 잔업에 시달려서 그렇지못했네요

비로거분 글도 잘 보았구요 :)

-> 그 글 보면서 나는 카라 팬이다 소녀시대 팬이다 대충 이런 식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만

    비로거분이 글을 너무 쎄게 작성하셨네요?

아무튼 이번이 1회이니 만큼 차후에 진행될 2회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 3회, 4회 계속 이어져나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취지의 이벤트인 만큼 앞으로 진행될 닥라배틀은 더욱더 재미있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닥라배틀 아이디어 몇가지 제안드려봅니다

-> 그냥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라서 적어보네요 ㅎㅎ

     단순 참고정도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덧글로..물론 결정은 주최 측에서 해주실것이라 믿고요  ^^;;

     (사실 1회 방식이 제일 깔끔한 것 같습니다)

1. 베이스 바꿔서 출전해보기 (홈그라운드 참여 불가)

   예를 들어 휘팍 베이스인 사람은 휘팍 슬롭에서 열리는 닥라배틀 참여 불가

   대신 웰팍에서 열리는 닥라배틀엔 참여가능 (동시에 2군데 이상에서 열려야겠네요 ^^;;) 

2. 주사위 던져서 조별 편성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슬로프에서 배틀

    예를 들면 디지 오후 3시 조 / 디지 오전 10시 조 / 호크 오후 2시 조

    아마도 디지 오후 3시 조는 죽음의조...

3. 도착 지점 부근에서 세러머니? 추가

    눈을 뿌리는 것도 좋고 알리도 좋고 트릭도 좋고 뭐든 한가지 해보기

늦은 시간이라 더는 생각이 안나네요 ^^;;

이 모든 건 더 신나고 즐거운 닥라배틀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