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으로 보드를 타게 됐는데(24년만에) 이것저것 구입하다가 헝그리보더가 눈에 띄여서 물품구입하는데 많은도움이됐네요.
보호대랑 스키복은 사용기에서 추천한 가격대성능비로 구측했고요.
고글은 제가 아는 지인?!이라고 해야할까 고글을 하나 싸게 주셔서 구입하게 됐는데....

인지도가 높은 오클리 제작사 폴리넬리라고하는 곳에서 내논 신상품이라고 하셔서 사게됐는데 이리저리 둘러보니 xxx크에서 설명 사진하고 찾아볼수 있더라구요.




우선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고요.(실물사진 올리고 싶어도 디카가없어서)
우선 착용감은 부드럽고 와닿는게 좋더라구요 친구집에있는 싸구려랑은 틀리더라구요 친구한테도 씌워봤는데 틀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버클부분은 360도에 돌수 있게돼있다고해서 돌려봤는데 돌려지더군요.
저는 두상이 좀 큰편인데 스트랩이 그렇게 안쪼여서 편하더군요.
그리고 실리콘 처리가되있는 모델이있다는데 아쉽게도 제 모델은 실리콘처리가 안되있는 모델이여서 아쉽더군요.
그런데 헬멧은 거의 안쓴다고하니 나름대로 한편으론 다행

그리고 스키장을 가기로 한날짜가 사람들이 콘도예약을 1월달까지 다해버려서 1월 10일날이나 가게됐습니다.
쓰고난후에 사용기 하나 쓸려고 하니 몸이 근질거려서 먼저써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