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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강습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골반빠짐...이거 고치기가 무척 힘듭니다 최소 혼자 타신분들 중에 두명중 한명은 나타나는 현상
너비스 턴도 되고 비기너 카빙도 수정이 되는데 골반 빠짐은 고치기가 너무 너무 힘듭니다.
골반 빠짐은 대부분 혼자서 타시거는 분에게 나오는 현상입니다.
데크를 옆으로 가기위해 옆으로 밀어야 간다는 생각이 이런 자세를 만듭니다.
턴을 배우는 도중에 경사도에 대한 두려움에 자신도 모르게 옆으로 가기위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데크가 옆으로 가는 과성은 테일이든지 노즈든지 한쪽으로 체중이 옮겨갔을때 중력의 힘으로 사활강 페튤럼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데크는 계곡쪽으로 계속 떨어뜨리고 머리만 확실히 가는 방향으로 돌려주면 노즈부분에 체중이 실리면
설면에 마찰을 일으키면서 속도가 제어됩니다.
앞발에 6체중이 실리고 뒷발에 4정도 실리상태에서 테크를 옆으로 밀지말고 뒤쪽으로 떨어뜨리면서
타야 골반이 빠지지 않습니다.. 계곡쪽으로 데크를 떨어뜨려야 속도가 나지 않고사이드 슬립이 걸리면서 제어가
되는데 보더 생각에는 옆으로 가는게 더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옆으로 가면 속도가 제어가
되지 않습니다.또한 앞발을 눌러주지 못하고 어깨가 들리면서 뒷발이 체중이 실리면서 동시에 골반이 빠집니다.
팬듈럼할때 데크를 옆으로 밀지말고 데크는 밑으로 밀고 시선은 옆으로 보셔요...ㅎㅎ
제발 목을 유연하게 하시고 턱을 가시는 방향으로 어깨에 붙인다는 생각으로 타시면서 시선은
반드시 멀리 봐야합니다..
일기님 동영상 보다가 한자 적어봤습니다..
양팔벌리고시선은멀리 라서 소환이 안됐어요 ㅋㅋㅋ
양팔"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혼자타긴 하는데...
머 봐줄사람이 없어서 골반이 빠지는지 안빠지는지도 모르고...
T^T
본인이 인지하는 자세는...
지나친 전경...
머 거의 왼발에 체중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나친 상체 오픈...
-12라는 오른발이 불쌍할 정도...
트릭도 안하는데 왜 저리 돌렸는지...어젯밤에 -6변경 ㅋㅋㅋ
15 / -12 인데...18 / -6 으로 변경...
소중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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