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의 턴반경이라면 낙엽으로 진행하시는 부분을 조금 줄이셔도 됩니다.

2. 힐턴 다운에 비해 토턴 다운이 부족합니다.

3. 힐턴보다 토턴의 반경이 더 작습니다.

4. 몸의 움직임과 데크의 움직임이 같은 타이밍입니다. 상체로 턴을 이끄는 모습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잘 타고 계십니다. 주말에 힙합이라면 사람도 많고 경사도 어느정도 있는 결코 쉬운 코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슬립나는거 속상해 하지마시고 지금처럼 즐겁게 타시다보면 날박고 타는 날 조만간

올 것 같습니다. 뒤에서 안정적으로 촬영해주시는 분에게도 많이 배우시구요~~

같은 대명 주말 보더라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저도 라이딩을 고수님들정도로 하지는 못하지만..  토턴다운이 많이 안되는듯 하네요..  많이 느끼시는 부분이겠지만.. 정작 본인은 다운을 많이 했다고 해도 실제는 별로 않그렇습니다..   앉아주실때 확실이 많이 앉아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여.. 응아보는 자세로 ^^;

   그리고 어깨를 많이 오픈해보세요..  열어줄때 닫아줄때는 확실히..ㅎㅎ  조금만 타시면 금방 느실듯 하네요  기본이 충실해야 쑥쑥~ 느는거 같아요 ^^      혹시나해서 여쭤보는건데   데크가 역갬인가요 ?

저번주 대명 가셨죠??

데크하고 바인딩하고 후드가 초록색 이라 기억합니다

저번주인가 ;;;;

아주 얌전히 잘 타시던데요 제 실력에 누굴 잘 탄다 못 탄다 는 불가능 하고요

라이딩 스타일이 참 차분하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다시한번 데크 바인딩 후드티 참 멋쪄요

올해 본격적으로 시즌권 끊고 장비 구입해서 타시는거 같은데..

무난하게 잘하고 계시네요..

열심히 타세요... 실력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합니다.

전체적으로 상체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잘 타시네요~!

주말에~ 맘대로 막 타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갑니다. ^^;;

님이랑 똑같은 증상으로 고민하다가 며칠전에 쪼큼 개선한 겁많은 초보라이더입니다.;; 문제는 토턴들어갈때 후경으로 오른발에 체중이 실린가운데 급하게 데크를 돌리려니 슬립나고 턴반경도 좁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쓴 방법이 제이턴입니다. 하도 답답한 마음에 에라 모르겠다~~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식으로 왼발에 체중싫고 잠시 활강하다  가속 붙을즘 시선,상체,다운순으로 들어가니.. 그 짜릿한 엣징맛이란 ㅎㅎㅎ;  역시 보드는 깡다구입니다. 겁 같은거 강아지나 줘버리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