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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언주역쪽에 보드복 저렴하게 파는 곳 아시는분.. [17]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이어리 교환 못하신분?? [8]
지겨운 지름인증 [5]
죽어가는 사람 목 조르기??? ㄷㄷㄷ
하 찝찝하네요...ㅡㅡ [5]
배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휴~ [21]
프로불편러의 뜻밖의 해운대 여행후기. [6]
자영업자로서 일을 해결하는 방법을 보면서 참 답답하네요. [7]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 [34]
곤지암 웨이브에서 눈싸움~ [3]
내년 휘팍은 헬오브 헬 일듯 하네요. [8]
동생놈이 장비 중고로 구해달라네요 -.-; [36]
데크 고르기 (남자) [8]
겉치레만 보고 판단하는건 금물! [7]
뜻밖의 문질문질. [20]
결혼하실 분들 필독~!!!(5) [11]
짖고싶다.. 격하게 짖고싶다.. [13]
아직 시즌 끝난거 아니잖아요~~~!! [34]
보드를 정말 열심히 탓는데... [6]
최대난제 - 1415 베이스 결정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