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휘팍이라서 텃세가 심하다기보다는 어디에서든 파크 뛰시는 분들 중에서는 여러 명 몰려 다니면서 매너는 쓰레기통에 처박고 다니시는 분들 종종 있죠. 보더분들 중에 파커 즐기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휘팍 찾아오시고, 그만큼 숫자가 많기 때문에 휘팍에서 종종 보기 흉한 광경이 나오죠
특히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아무대서나 담배 빨고, 뭐라고 하면 머릿수 믿고 무슨 상관이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 더불어 상단에서 떼거지로 타시는 스키어들 중에서도 그런 부류가 적지 않고요. 무
휘팍도 좋다던데... 텃세가 너무 심하다는 소문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