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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평점
8.2/10
시사회 평가가 너무 좋아서 기대가 높았습니다.
개인적인 기대치에 못미쳤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스토리도 무난했습니다.
함께본 사람은 9/10 평가하였습니다.
전투기 조종의 사실적인 부분이 흥미로웠고
굉장히 박력 넘치게 다가왔습니다.
다만 다보고 나오면서 영화는 영화일 뿐이지만
'실제 전투기 조종사들은 조금 오버스럽게 느끼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의 관람후기가 올라온다면
영화와 현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긍해졌습니다.
전작을 보지 않아 상영시간전 유투브 리뷰로 전작의 내용을 대충 이해하고 봤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전작에서 이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전작을 보지 않아도 이해못할 부분은 없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이후에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니
전작에서 이어지는 이스터에그는 제법 있네요.
한줄평.
톰형 제발 늙어 죽길바래~.
마지막으로 쿠키 없습니다.
당신의 방광의 건강을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