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 ^//
다시 주말을 기다리며 열심히.... -_ ㅠ..
슥히장에서 짐싸서 나왔습니다.
성격이 좀 우유부단해서.. 어떤걸 가져갈지 결정을 못하고 통째로 들고 나왔어요;;
뭘 그리 많이 샀었는지.. 한벌 입고도 번x 몬스터백 한가득 차네요.. ㅎㅅ ㅎ;;
담주 하이원 원정가서 패션쇼라도 하고 올 기세;;
짐이 산더미 같았는데. 성깔보더님이 태워다 주셔서 편하게 왔어요 >_ <
담주 하이원 가는건 자랑 +_ + v
눈이나 와랏..ㅎ
비라도 와랏..ㅠ.ㅠ
부럽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