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0년초반에 보드를 타기 시작해서 당시에도 유행하는 의류,유행하는 장비들에 별로 휘둘리지않고 그냥 제가 좋은거로 타고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남들이 구입하는장비에 왈가왈가 할필요도 없었구요^^;;
그냥 나한테 맞는게 최고입니다.10년전보더분들 아실만한데크들 있잖아요^^숀,언잉크,제레미존스,세븐,드래곤등등 해머덱 유행하듯이 당시에도 그라운드,버터링 등등 조금 유리할까해서 트윈팁데크들 너도나도
구입했던 시절이 있었잖아요^^그냥그렇구나 하고 다같이 즐겨요^^
전 남들 잘안사는 도미넌트만 3장 탔어요ㅎ10년전데크를 이번에도
탔어요ㅎ동호회형들 이런저런 좋다는 데크 빌려타봤지만 전 도미넌트가 최고였어요^^그냥 컨트롤이 쉬웠어요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요ㅎ해머덱 같은거는 못타봤지만 이왕 구입하신분들 좋은 장비 관리잘하시고 조심히 타세요^^~설날 다가오는데 복많이 받아요~우리모두~
ps::저 데크 10년만에 구입했어요^^;;10년된 살로몬 데이비드베네딕 리미티드 모델~^^ 3만원에 샀어요^^;;이런거만 좋아하는 아재도 있어요~ㅎ10년전 Rcm데크 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