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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본글은 어딧는지 모르겠습니당~
그당시 충격이었죠...
술렁거리는 소리에 옆자리 여자친구가 깨워서 단잠에서 깨자마자
하얀 슬로프대신 덩냄시의 야릇한 내가 콧가를 맴돔과 동시에 제 입에서 육두문자가
플로우고뭐고 랩처럼 중얼거려졌으니까요.
http://cafe.daum.net/allone/26z/75060?docid=jO|26z|75060|20100203182853&q=%C7%CF%C0%CC%BF%F8%20%B6%CB%BC%C5%C6%B2%BB%E7%B0%C7
지금은 저 위의 카페에 글이있네요...
여기저기 많이 옮겨갔네요..
당시 분당셔틀이었습니다.
똥은 당시 하이원에 상주해있던 항상 츄리닝 바지자주 입던 젊은 총각이
웃으면서 치운다고해서 끝났습니다.
저는 기사아저씨한테 경찰서 신고하라하고 막....ㅋㅋ
근데 그 젊은 친구들 저한텐 왜 시비를 안걸었을까요.
기사아저씨 한테는 죽을듯이 달려들었으면서...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