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잉크 160
주 용도 - 파크(키커,램프), 트랜지션(쿼터파이프, 하프파이프, 수퍼파이프)
그 외에 활용할 수 있는 용도 - 그라운드트릭
권장 라이더 몸무게 ... 64~86
고로 최적의 몸무게는 70정도가 되겠슴......
본인 키 184.5.....대한민국 청년 평균키인 178에 비해 좀 큼....
본인 몸무게 77......좀 많이 나감....
어쨋든 언잉크160짜리한테 적당히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무게임.....
보드장 가기 전에 가방 챙기면서 바인딩을 살짝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조여줌.....
보드장 도착후 슬롭에 나가서 있는 힘껏 조임..... 각도는 15,-12
트윈팁으로 하프 탈 실력은 안되기에.....하프는 안탐......
가볍게 지빙후....(머 185짜리가 지빙하면 얼마나 하겄수.....웃기지예....) 키커 180, 360, 540 자빠링.....
골드에서 그라운드 트릭..... 알리180.....널리프론트360....스위치로도 비슷한것들.... 슬로프 가생이들중에 의도와 상관없이 만들어져있는 키커 및 램프들에서 좀 높이 뛰어주고....
모 이렇게 6시간 정도 탔으나....발 아무리 움직여도 바인딩 꿈쩍도 안하덥니다....
풀를때도 고생좀 했네요.....
고로 언잉크 2홀은 세세히 관리만 해주면 절대 문제 없다!!!
2홀의 장점 - 1. 랜딩시 충격흡수 좋음(보드나 바인딩에 무리가 3홀에 비해 덜감)
2. 세팅이나 조일때 두개만 조이면 되서 덜 귀찮다 -_-;
3. 먼가 특별해 보인다.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난체 할때 유용하다 -_-;
탄성이고 모고??? 다 필요없음..... 그거 아시나모르겠네 열분들.....숀화잇이나 언잉크나 레이븐이나 쉐잎 쪼끔 다른거 빼곤 다 똑같은 보드라우.....레이븐의 경우에 나머지 두넘에 비해 아주 야아아악간 하드하고....그러므로 평가 따윈 필요없다우.....사용기 및 리뷰 지겹게 많이 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