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중고 장터 매너란 글을 보고 뜨끔해서 씁니다~~~
얼마전 데크를 판매 하면서..
새벽 3시쯤 판매를 한적이 있어요....
제가휘팍이고 구매자가 웰리힐리라서....
그분이 휘팍으로 새벽3시에 오셨는데....
(시간은 제가 정한거에요 ㅠ ㅠ)
데크를 판매하고 그냥 보내드렸네요.....
새벽에 먼길 오셨는데.....
따뜻한 캔커피라도 하나 사드려야 하는데......
PS.그분이 여친이랑 오셔서 (부러워서) 일부러 안사준거는 아님요 ㅋㅋㅋ
담에히팍오시면..꼭 캔커피 사드릴께요~~~~~~~
저는 캔커피 말구! 보쌈 시켜주세요! 쟁반국수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