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새로 질렀습니다.
존쿨리는 정말 부드럽고 탄성도 좋고 엣지그립력도 작살 이제까지 타본 데크중 최고입니다ㄷㄷㄷㄷ
어떤 분들은 고속라이딩시 불안하다 하는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네요...아마도 다른분들이 너무 작게 타신듯~
존쿨리는 부드럽기 때문에 컨트롤이 쉬워서 조금 긴거 타는것이 안정성 면에서는 더 좋을듯 합니다.
카르텔 바인딩 데크랑 디자인이 어울려서 구입했는데 성능도 좋습니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버튼부츠랑 궁합이 좋은듯
참고로 지난시즌까지 05/06 DC judge & 05/06 플럭스 타이탄 바인딩 이용했었습니다.
숀화이트 부츠도 발 하나도 안아프고 잘 잡아주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잡아주는 부츠안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부츠도 맘에 100%듭니다...
다음주 19일 일본 훗카이도 니세코 들어가면 파우더 시승식을 해보고 다시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괜찮던데요...트릭을 못하는 저로서는 라이딩을 해보았을때 전에 쓰던 03-04 나이트로팀 데크보다
힐턴시 훨씬 나은거 같더군요....
전 0708 존쿨리+08-09 k2 cinch ctx+05-06 나이트로팀 부츠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괜찮은거 같아요.....다른사람들이 너무 말랑말랑 하다해서 우려했는데
포럼 디스트로이어 살려다 이거 샀는데 평들이 극과극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