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향각 입문 이후 처음으로
논티탄의
우드 해머 데크로 대부분을 즐겼습니다.
확실히 티탄 데크의 경우 강한 탄성으로 완사에서도 큰 반발력이 왔지만
우드는 그런점은 덜하네요.
대신 컨트롤이 쉬워서
큰 부담없이 상급자 이상의 슬로프 경사에서 데크가 뽑아올려졌습니다.
사진의 휘팍의 디지 슬로프입니다.
하이가 아쉽지만 카메라 앞에서의 제 실력이 이정도였던거겠죠.
찍어주신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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