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배우질 못해서 삽질만 몇년째 하고 있어요
그냥 공익을 위해 여기저기 램프나 만들며 보람을 느낄까봐요;;;
휘팍에서 보시면
아는척 하셔도
그다지 친절하진 않아요(원래 못생긴것들이 성격도 별루잖아요 하하하하하)
하지만 기분이 좋으면 토스트 쏘고 막 그래요
(비록 마이너스 통장이라 하여도!!!)
오늘은 추워서 포기했습니다
어디 부러지면 뼈 붙는데 시간도 많이 걸릴 나이라...
그럼 안전 보딩하세요
.....아 나도 샤방하게 신상으로 뽑고 싶다....
작년과 달라진게 비니 뿐이군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