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업글병에 시달리어 월급에 반을 판떼기에 투자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풍족합니다~^^;;
헌데...매년마다 보드를 분실또는 도둑맞아서 마음아파하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시더군여~
예전에 베어스를 첨갔을때 선물받은 보드를 도착한지1시간 만에 도둑맞았습니다~ㅠ.ㅠ;;
알고보니...슬로프 중앙에 있는유스호스텔 입구더군여...@.@(리틀베어던가?)
요즘은 분실방지용 시건장치도 많이 나와서 하고 계신분들도 잇지만..어떤분은 시건창치를한 바인딩을 분해까지하고 가져갔답니다~쩝...
서틀버스를 애용하는터라서 가급적 사람없을때는 옆좌석에 두곤하고 중간역에서는 항상 확인하지요
물론 옆구리에 끼고 있는게 최고지만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지킬수있는방법은 없을까여?
그리고 도둑을 잡앗을때 이넘을 한대 때려도 괸찮을지~(딱 한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