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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 야간보딩을 마치고~!!
타다 남은 뜨거운 열정에 불씨를 더하기 위해 찾은 이태원~~!!
90년대 흑인힙합을 재발견하는 똘끼 충만한 20대 마냥
힙합과 갱스터 필을 마음껏 풍기며
휘팍의 슬로프를 닮은 이태원 보도블럭을 마음껏 밟으며 찾아간...
우리의 똘기 충전소~~ 등갈비 집~!! ㅋㅋ
요근래 몇 번 보드복 패션으로 찾아갔더니~
사장님도 알아보시고~
레드불 보다 맛나는, 몬스터보다 에너지 충만한 쿨~~피스를 투척해 주신다.
ㅎㅎㅎ
보딩 후의 매운 등갈비...아!!! 막 땡긴당...그럼 오늘도 휘팍 밟으러 가야디~~ㅎㅎ
쿨피스가 급 떙겨횻~!
으아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