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가르치려는 거 보니 신기하네요.
고작 동영상에 마스크 몇 초 벗고 찍어 올렸다고 제게 인생을 가르치려고 하진 마세요. ㅎㅎㅎ
보통 연봉이 1억이 넘더라도 그 연봉의 몇 배는 제가 기부했고 의경 봉사, 지역 봉사,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수화 배우고 봉사란 봉사는 다 다니며 삶의 목적을 함께 하는 것에서 찾고 많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는 사람이니 그정도만 하시죠.
제가 마스크 몇 초 벗고 영상 찍었다고 누구에게 그렇게 피해를 준 건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20여년 전 12월 하순, 직장 동료들과 2대의 차로 1박 2일 겨울바다 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 -> 부산(태종대, 광안리, 해운대, 송정) -> 감포항(1박) -> 강구항 -> 울진 -> 불영계곡 -> 영주 -> 서울
아, 옛날이여...ㅎㅎ